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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2 22:33
조회: 900
추천: 4
최근 잉글관련 얘기를 들으면서.과연 네덜도 같은 문제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선출된 의장이나 국장이 아닙니다. 네덜이 아무런 커뮤니티가 없던시절 카페를 만들고, 이사람 저사람 친구추가해가면서 대화방을 운영해야겠다고 나섰을 뿐인데. 국장을 선출해야한다 말아야한다 얘기도 있었지만, 카페 가입인원이 100명도 안되던 시절이고, 좀더 사람이 모일때까지 미루자 그랬던 것이 결국은 몇번의 투자전과 칙명들을 거세게 거쳐오다보니 유야 무야 없던 이야기가 되어버렸습니다. 대화방에 몇번 들어오셨던 분들 중 몇몇은 일단 강한 국가관들을 가진 분들의 생각 때문에 낯설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고, 투자전이 한창이던 시절 대화방은 투자를 할 여력이 없는 분들에겐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게 했지요. 모든걸 오픈하고 공개적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상당히 배타적으로 느껴졌는지도 모르고 그래서 네덜을 떠나신 분들도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네덜국가카페는 누구든 신청만 하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물론 카페에 올라오는 내용은 그다지 중요한 것들은 없습니다. 네덜인들이 대항하면서 느끼는 점들 사람냄새나는 공간이지요. 저와 친추가 안되어있거나 친추되어있는 네덜인이 없다면 주저없이 암스로 오셔서 암스지킴이 분들(암스광장에서 노가리 까는 분들이 꽤 있어요)에게 친추신청해주시길 바래요. 대화방에 참여를 원하시면 언제든지 초대해드리겠습니다. 전에는 겨우 20명 넘기던 대화방이 요새는 대화방이 항상 20명이 넘어서 참여와 배제, 소통과 소외에 대해서 고민이 되기 시작하네요. 그럼 모두 순항하시길 바라고, 육메푸는 분들께는 화재가 보석푸는 분들게는 폭풍이 항상 깃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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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대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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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