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접속도 뜸하고 접속하면 길드형님분들도 보기 힘들고...

 

일상생활에 충실하다보니 접속하고 마을이나 왔다갔다하다가 끄는 현실이군요...

 

잘은 못하지만 쟁도 좋아하고..

 

모전을좀 배워볼까 해서 준비하는 과정중에 접속이 뜸해졌군요..

 

저를 미워하셨던분 예뻐해주셨던분 다들 보고싶네요

 

가끔 회사에서 눈치껏 인벤 눈팅이나 하는게 고작이니 많은 소식 많이들 올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