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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11:24
조회: 318
추천: 2
오스템님 그건 아니에요1. 토벌은 교전 선택권이 없다? 유해를 추적 할 때 강습이 걸릴 확률이 가장 높은 세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첫 째, 수배서로 확인 후 유해가 항구에서 보급하고 나오는 순간 둘 째, 수배서로 항로 예측 후 뻔한 경로로 이동하는 좁은 통로서 대기 후 낚아채기 셋 째, 방금 상인 강습을 끝내고 아이디가 깜빡이는 순간에 맞춰서 마주쳤을 때 이 세가지 경우 모두 유해가 비전을 해상에서 사용하게 되면 교전권이 사라지고 쟁이 성립하지 않게 되죠 예전에도 이랬을까요? 아뇨 비전이 없었으면 세 경우 다 교전이 높은 확률로 걸렸습니다 오스템님 말대로 유해가 아무때나 비전을 사용해서 교전선택권이 없어지는 이 상황이 정상일까요? 배가 느려서 해적을 못잡는다는건 "아마 토벌은 배가 느려서 유해를 쫒지 못할거야"라는 상상이지 실제 토벌은 절대 그런식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2. 쟁을 해서 이기면 토벌이 조롱한다? 유저해적을 쫒는 기본중에 기본은 차단입니다 상대 유저해적이 내 존재를 알아채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대를 기습해야 상대가 당황해서 대응을 하지 못하니까요 뻔히 검색창 열어서 날 쫒는 놈이 검색되는데 그 해역에 계속 머물면서 영업 할 유해가 있을까요? 그리고 차단을 한 상태에서 유해를 잡고나면 그냥 그걸로 끝입니다 이미 차단해서 아무 말도 안들리는데 무슨 조롱을 하고 대화를 하고 그럽니까? 토벌들이 싸이코인가요? 다만 유해가 접종을 안하면 재탕 삼탕을 조용히 할 뿐이죠 3. 토벌은 정의가 아니다 맞습니다 토벌은 정의가 아닙니다 토벌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복수심입니다 게임을 처음 시작하고 경험했던 유해들이 지금의 순둥순둥한 유해들과 달리 정말 학을 뗄 정도로 악랄함 그 자체였기 때문에 거기서 비롯 된 복수심 때문에 토벌을 시작 했습니다 그 때는 입 터는 유해는 무조건 게시판에 스샷질하고 온갖 쌍욕과 조롱을 박고 유해들을 꼽을 줬죠 하지만 제가 그 동안 미친듯이 유해들을 족쳐 와서인지 코에이가 지속적으로 유저해적 컨텐츠를 압박해서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고 자기들도 나이가 든 유해들이 철이 든 것인지 모르겟지만 예전처럼 인성 터지고 악랄함의 끝을 달리던 유해들이 지금에 와서는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예전만큼 거칠지는 않고 유저해적도 유저라는 마음으로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었는데 요 며칠 선동과 날조 전문이던 모 유저 덕분에 또 게시판을 흐리게 되긴 했네요 그리고 저는 선함을 과시하려는 시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시스템상으로 유저해적들이 악용하고 있는 부분을 매번 계속해서 지적해 왔고 유저해적들은 항상 그 부분에 발작해서 저를 집단으로 공격하는 것이죠 이런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게 오스템님 본인 아니신가요? 4. 토벌은 애초에 유해랑 친목질을 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수배서로 위치 확인 - 아이디 차단- 해역이동 후 추적- 강습 (무한 반복) 여기에 토벌이 유해랑 친목질을 할 이유가 뭐가 있나요? 이미 잡기로 마음 먹으면 차단부터 박는데? 강습 직전에 유해가 퀵슬롯 비전을 사용해서 교전을 피하는 뭣같은 시스템의 맹점만 있을 뿐 해적 컨텐츠를 즐기는 한 사람과 토벌 컨텐츠를 즐기는 다른 한 사람이 친목질을 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오스템님이 유해들과 친해지고 싶으신 이유는 지루하고 지난하고 가망도 별로 없어보이는 망망대해에서의 정처없는 헤맴이 신물나고 그리고 결국에는 유해의 비전에 막혀서 허탈감이나 느끼게 될 상황이 싫어서 힘든 토벌같은거 때려 치우고 유저해적들과 친목이나 하자 하는 마음으로 친목을 선택 하신거 아닌가요? 아 물론 게임하는데 오스템님이 유해측에 서시던 토벌측에 서시던 그건 오스템님 마음이고 오스템님 자유니 제가 상관 할 입장은 아니지만 본인의 선택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변명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그건 그냥 본인이 좋아서 선택하신거에요 마치면서 개인적으로 저는 과거에 오스템님과 함께 모 비전잡해를 쫒았고 오스템님의 멋진 계략으로 그 비전 잡해를 같이 잡고 같이 희열을 느꼈던 좋은 기억도 있고해서 오스템님을 좋은 기억으로 남기고 싶습니다 비록 지금은 오스템님이 유해들과 어울린다고 해도 말이죠 그리고 요즘 플레이하는 유저해적들도 예전처럼 막 증오하거나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유저해적이 없으면 저도 할게 없어지니까요 다만 시스템적으로 고칠 부분은 좀 고치고 유저 사이에 적당한 선은 좀 지키면서 플레이를 했으면 하는 바램은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유저해적들이 저를 사칭하면서 조리돌림하고 하는 것도 적당히 '그냥 저러고 노는게 재밌나 보다' 하고 웃어 넘겨 왔는데 몇몇 유저들이 최근 들어서 너무 몰입해서 선을 과하게 넘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서로 싸워도 결국에는 서로가 없으면 안되는 공생적 관계라는 것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선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유해들의 비전남용이 가능한 시스템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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