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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01:09
조회: 97,833
추천: 22
상랩해제퀘 이제 남의일이 아니다! 완전공략★안녕하세요
맨날 인벤의 글을 정독하던 제가 이렇게 글을 쓸줄은 몰랐네요 ㅎㅎ 이글을 쓴 계기는 인벤에 이 내용에 대한 글이 없기때문에 올리게 됏습니다 어떻게 보면 별 내용이 없겟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정성껏 썻으니 잘 봐주세요 ! 1.상랩해제퀘란 ? 말그대로 상인레벨을 해제하는 퀘스트입니다 - 켈리컷에 있는 <부호>한테 받습니다 (광장근처에 있어요) 아마 상렙 56때 하는걸로 알구있구요 보상은 상인레벨제한을 65까지 올려줍니다 즉 만렙까지죠 필요자금은 약 5000만 정도 됩니다 - 무슨돈이 이렇게 많이드냐 하는분들도 계시겟지만 스크롤을 내릴수록 공감하게될겁니다 2.필요아이템 여기서 부터가 중요합니다 이미 글을 보신분들은 모두 gg를 외치며 단념하시겟지만 거상을 꿈꾸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건너가야 되는 관문입니다 * 필자는 아는 형님이 악세서리를 모두 사주셔서 편하게 깻지만요 ㅎㅎ 아이템을 사는곳은 총 5곳이구요 5개의 고가악세서리를 사는것입니다 이거 다살려면 지구 반바퀴 돌아야됩니다 -_-;; 인내심을 가지고 고고싱 ~ 항로는 따로 정해주지 않을게요 어디서부터 사는건 유저분들 맘이니깐요 ㅎㅎ * 호박헤어밴드 500만 - 리가에서 팜 * 마노귀걸이 400만 - 자메이카 * 비취반지 700만- 트루히요 = 참고로 여긴 에습영지인관계로 아는 지인분을통해 구입하세요 * 다이아몬드목걸이 1100만 - 케이프타운 (이름값하네요 가격이ㅎㄷㄷ) * 터키석브로치 600만 - 호르무즈 여기서 의문점은 분명 필요자금이 5000만이라햇는데 악세구입가는 모두 3300만이죠 저는 참고로 투자액수를 말씀드리지않았습니다 여기서 플러스로 돈이 더 드는거죠 <이벤트공략>- 길겟지만 퀘깨시는데 도움이될거에요 ㅎ 광장으로 가서 부호에게 말을 건다. 부호 : 자네 소문은 들엇네. 상당히 돈을 번 모양이군. 한 가지 의뢰를 하고 싶은데, 어떤가? 곧 아내 생일인데, 난 아내에게 꽤나 고생을 시켜왓다네... 그래서 원하는게 있다면 뭐든지 선물하고 싶어. 난 좀 고객과 얘기를 해야 하니 해변에 있는 아내에게 슬쩍 무엇이 갖고 싶은지 물어봐 주게. 집사람은 바닷가에 있다네. 난 지금 일이 있으니 슬쩍 가서 원하는게 뭔지 물어봐 주겠나. (해변으로 부호의 부인을 찾아간다.) <해변> 잉글랜드 집정관 근처 해변 부호의 아내 : 어머나, 남편의 의뢰로.. 이런 일을 부탁해서 미안해요. 그러고 보니 곧 제 생일이군요... 남편에게 전해 주시겠어요. 제가 뭘 갖고 싶어하는지 한번 맞춰봤으면 한다구요... (다시 광장으로 달려가 부호에게 말을 건다.) <광장> 부호 : 하하하 이번 건은 큰 비지니스 상담이엇다네. 내 이름도 점점 알려지고 있다는 거겠지. 더 많은 돈을 벌어 더 이름을 날려야지! 뭐라고...집사람이... 글쎄. 집사람이 원하는 것이라.. 집사람은 원하는 게 없다네. 하지만 이번엔 보석으로 정햇네 좋아. 눈 높은 내가 골라 줘야지.. ... 그렇지 다이아몬드 목걸이, 비취 반지, 터키석 브로치, 마노 귀걸이, 그리고. 호박 해어벤드!! 우리 집사람 예뻐지겠군... 기뻐할 거야. 아내는 소박해서 말이지... 내 아내로써. 손색없는 차림새를 했으면 하네. 자네, 괜찮다면 자네의 센스로 이 보석들을 구입해 주지 않겠나? 좋은 물건들을 구입해 오면. 보수도 괞찬을 거라고 (부호가 원하는 물건을 사러 항구로 나간다..) <항구> 뱃사람 : 비켜, 비켜달라고!! 어르신, 아이고...!! 주민 : 정말이지, 심하군 그래...거의 유령선이 됐군. 청년: 조금 전에 귀항한 상선은 아라비아에서 향료를 싣고 오는 도중에 해적에게 습격을 당했다는군... 선원들은 거의 무사하지만. 실은 물건이.. 주민 : 무리였겠지. 저 상태로는.. 목숨만이라도 건진 것에 감사해야 할 걸.. 근데, 전건... 광장의 젊은 어르신의 배인 것 같은데? 청년 : 그런 것 같은데.. 우리들도 가 볼까. (화면이 광장으로 자동 이동)) <광장> 부호 : 뭐라고!? 실었던 물건 전부 손실...이라고!? 뱃사람 : 예...면목없습니다. 어르신.. 부호 : 이런..그 물건들이 팔릴거라고 예상하곤 벌써 몇 가지 계약한 것이 있는데.. 아..이젠! 어떻게 할 건가!! 뱃사람: 황..황송합니다만, 어르신! 분명히 돌아올지 어떨지도 모르는 돈으로 무리한 계약을 하는 것도 경솔한 행동이 아닌지요!? 부호 : 음.. 그렇군..그래... 너무 모든게 순조로워 수습 상인 시절의 겸손과 신중함을 잊어버리고 말았네... 난... 난 어떡하면 좋을지... (화면이 다시 항구로 이동) <항구> (멀리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부호 : 기다리게!! 자네..자네... 한가지 부탁 들어주지 않겠나. 같은 장사꾼으로써 나를 동정한다면 말이야. 아까 부탁했던 보석 세공품을 구입해 주지 않겠나.. 물론, 그 큰 돈을 지불할 능력은 이제 없네. 터무니없는 고가품인 것도 알고 있네. 하지만, 난 아내에게.. 아내에게만은 비참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 집사람한테만은 멋지게 보이고 싶네... 그녀는 아내로써 최고라 생각하네. 그러니. 나도 아내 앞에서는 최고의 남편으로 있고 싶다네. 바보라고 생각하지? 비웃어도 괜찮네,,, 하지만. 아내에게만은 그런 존재이고 싶다네... 다이아몬드 목걸이, 비취 반지, 터키석 브로치, 마노 귀걸이, 호박헤어밴드, 전부 구입하면 그녀에게 갖다주게. (그녀에게 보석세공품을 갖다 주러 해변으로 가보자) <해변> 부호의 아내 콜록, 콜록, ...아... 어머나? 당신은 요 전번에... 상당히 호화로운 보석 세공품을 가지고 계시는 군요. 당신도 성공하신 분인가 봐요... 선택 당신 남편이 보낸 것입니다. 제 마음이니 받아 주십시오. 건네주지 않는다. 어머나! 제 생일 선물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받을 수 없어요. ..결국 그이는 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니깐... (다시 광장의 부호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광장> 부호 : ..그래. 아내에게 전달해 주엇군. 이걸로 난 더 이상 후회핳 것은 없다네 분명히 아내의 기억에 난 좋은 남자로써 남을거야.. 그걸로 만족이네. 나 말인가?.. 난 ... 그렇다네 빛을 갚아가지 않으면 안되니깐. ..이제 이 도시에 있을 수 없다네. 어딘가 멀리서 어떤 힘든 일이라도 해 갈 작정이야. ..저기. 마지막으로 말해 주게. 집사람이,,, 아내가... 선물을 보고 기뻐하던가? 선택 받지 않았다. 오히려, 슬픈 표정이었다. 부호 뭐라고!? 어째서..!? (부호의 아내가 나타나서 둘이 이야기 한다) 부호의 아내 아직 모르시겠어요? 당신이 일로 큰 성공을 거두어 난 자랑스러웠어요. 비싼 보석이나 예쁜 옷도 정말로 기뻤지요.... 하지만, 당신은 돈으로 나를 속박하려고 했어요 뜰예 꽃이 피었을 때도, 뜰에 꽃이 져 갈 때도 당신이 나에 대해 무얼 알고 있었나요? 당신에게 있어서 난 단지 장식품. 자신의 성공을 표현하기 위한 걸어다니는 장식품에 불과했죠. 부호 : 그,,,그런... 난 당신에게 최고의 남편이 되려고 지금까지 열심히 일 해왔는데! 부호의 아내 : 당신은 나에게 있어서 최악의 남편이었어요. 부호 : ...!! 부호의 아내 : 생일 선물로... 매년마다 보석이었죠. 근데, 몰랐던 것 같군요... 내가 정말로 원했던 것은... 당신과의 시간... 당신 곁에서, 품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며 걷고 싶은데.. 보석도, 비싼 옷이나, 약도 필요 없어요. 당신과 부부로 있을 수 있다면...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한다면... 잠깐만이라도 좋아요. 같은 것을 바라보며, 같이 웃으며 같이 화내며. 어려움도 같이 나누어 갖는 거에요. 그게 부부가 아닌가요. 부호: ...당신... 혹시 알고 있었소? 나의 실패를! 부호의 아내: 네... 당연하죠. 몇 년을 같이 지냇다고 생각해요? 몇 년을 곁에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부호: 그렇지.. 맞아. 둘이 힘을 합치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갈 수있어.. 하하하! 난 정말 안된다니깐 이거, 정말 새로운 기분이야... 부호의 아내: 그래요. 새롭게 시작하자구요.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나날이 되도록.. 저도 뭔가 당신의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당신의 장식품 인형으로써의 존재는 싫다구요. ..콜록..콜록 부호 : 아니.. 괜찬소!? 야...약은? 이런, 마침 약이 떨어졌군! 하지만 난 더 이상 그런 비싼 약을 사줄 수 있는 돈이... 아내의 약을 구해 보고 있는데 싸게 팔고 있는 곳이 없는 것 같아.. 항상 구입하던 상인에게 물어보았지만 싸게 팔 생각은 없는 것 같아... 닌 이제 그런 비싼 약을 사줄 돈이... 선택 이 보석 세공품을 팔아 약을 사게 모르는 척 아니... 고맙네! 정말로 고맙네! 아까도 말햇듯이 난 무일푼이야. 갚을 능력이 없네... 그래도 괜찮은가? 선택 그래도 괜찮으니 받게나. 역시 안준다.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네주었다! 비취 반지를 건네주었다! 터키석 브로치를 건네주었다! 마노 귀걸이를 건네주엇다! 호박 헤어밴드를 건네주었다! 부호 : *******씨 고맙네... 정말로 고맙네.. 난 지금까지 돈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것 밖에는 생각하지 않았네... 타인의 돈으로 도움을 받게 되리라고는... 이제 생각났어. 상업견습생 시절에 큰 돈을 벌겟다는 야심은 있엇지만 사실은, 그 곤으로 아내를 행복하게 해 주고 싶었다네. 나도 아내도 가난하게 태어나서 돈만 있으면 행복해질 거라고 믿엇지. 하지만.. 돈이 들어오자 그런 마음가짐은 잊은채, 정신이 들고보니 돈으로 아내를 불행하게 하고 있었지... 난 상인으로써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네. ...사실은, 일에도 한계를 느끼고 있었던 참이었지. 정해진 교역로에다, 항상 같은 교역품, 하루하루 너무 순조로운... ... 그래서 이런 실패가 온 건지도 지금은 모든 것이 새롭고 기운이 솟아나네. 지금까지 몰랐던 교역로나 지금까지 쳐다보지 않았던 교역품에도 눈을 돌릴 여유가 생기면 도시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네,,, 하하하! 의욕이 넘쳐난다구!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있지. 하지만, 돈으로 얻을 수 있는 행복도 있다네. 난 지금까지 그런 것조차 몰랐다네... 교역레벨의 상한이 65가 되었습니다! <끝> 이상 폰토스섭 에습유저 l젠틀l제너럴의 글이였습니다 ^^ 포세이돈 길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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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젠틀l제너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