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만도래를 즐기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업용 핀네스 + 워릭 코그




런던 앞, 좌우로 찢어지는 대형카락과 클리퍼




대포장인의 단련구도 입수해보고




vs 동아시아 해역토벌 강적
장갑전열함에 배때지가 찢어질 것 같아 통방을 켰습니다.




발트갤리온으로 연약한 갤리를 사냥하는 현지인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