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클 노캐쉬 마릴린맨슨 입니다

 

어느덧 게임한지 1년이 되었네요

 

지인의도움+모두 합법적인 두캇 벌어서

 

드디어 제가 원하던 장비를 다 모으게 되었습니다 (드래곤볼?)

 

140공 구겸도+모두 안전강장비

+2델개프1델핀 개일전+7번째 뜰예정인 1델개프1델핀 돌장거+부관명주걱+모두 트박돛 트박철판

 

 

<할말>

 

동전의 양면성 처럼

 

최근에 대항해 1년게임중

 

가장 운이 좋은일과 가장 운이 나쁜일이 동시에 벌어졌네요

 

긍정에 초점을 두고 달려가다 보면

 

억울했던 일들은 나중에 뒤돌아 보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나 자신에게 떳떳하고 정직함을 미덕으로 지내왔다면

 

그것으로 내 할일은 다 한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제가 잘못한 유저분들께 용서를 구하고

 

저에게 도움주신 유저분들께 감사드리고

 

저에게 해를 끼친 분들께 인생은 댓가를 치른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special thanks> 

 

해드린 것도 없는데 아무 댓가없이 인간적으로 무한 신뢰와 지원을 해주신

 

도술 형님 / 공소기각결정 형님 / 리카드넬 형님 / 초류향 형님

 

안지 얼마 안되고 친분도 없는데 제가 급할때

 

자원해서 도와주신 행음팔면재벌되나 님

 

절대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님들 덕분에 부정적인 제가 인생은 좋은사람들도 있구나

 

이제는 어떤 힘든일이 생겨도 이겨낼 용기가 생기네요

 

 

명품게임을 무료로 만들어버린 설탕님께도

 

아주약간의 감사 드립니다

 

 

<마무리>

 

모험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대트박시대 만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