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음식값을 바로잡아야 합니다.

식품상의 노력이 너무 싼 값에 팔립니다.

리스본에서 50, 60, 70 음식이 2000, 2500, 3000 에 팔린다니..

행60 와인..양고기.. 음식의 경우  발렌시아에서 로즈마리 한 번에 십여개씩 6번 왕복에 100개 채웁니다(비우대, 타국)
보르도 가서 양고기, 와인을 식품랭 5에 55개인가 사서 (와인은 그에 비례하게) 찍어내면 개당 2개씩. 
신향 1개당 25개 찍어내니 50개, 두 번 찍어내면 다시 부메랑을 해야 합니다. 
로즈마리 100 개당 발렌시아 부메랑 6번, 보르도 부메랑 1번으로 음식 200개 생산하여 리스본에서 개당 2500에 팔면

200 * 2500 =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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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는 17만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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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250 * 100 = 2만5천
양고기 500 * 100 = 5만
와인 600 * 100 = 6만
신향 4개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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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시간 2시간 순 이익 32만 5천

노동투자가치 : 16만 2천 5백 / 1시간  으로 매우 열악합니다.

물론 발주서 풍부, 자국령, 거래스킬 등으로 어느정도 만회되나
그 차이는 대동소이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차범위를 30%나 잡는다 하여도 시간당 순이익은 21만 1천 두캇입니다.

사파온라인을 단순 비교하였을 경우(제 경험에 비추어)
1000만 / 6시간 으로 시간당 166만 7천 두캇을 법니다.

식품상은 1/10의 값으로 노동력을 팔고 있는 셈입니다.
적어도 지금의 수준으로 음식을 판매하게 될 경우에 말이지요.

음식을 팔 때 자신이 들인 노력을 반추해 보시고 파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