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제우스섭에 영국유접니다

 작년에 벌어진 대해전과 지난달에 벌어진 대해전을 비교해보면

 방식이 바꼈죠, 소형,중형,대형으로 선박크기에 따른 3차전이 벌어진점

 신3국이 나오므로 인한 동맹국으로의 참전가능,,,


 작년에 벌어진 대해전...

 저는 당시 상대카를 타던 유저였지만...

 허가서도 안나와서 구경도 못 갔었습니다.

 결과는 거의 대부분의 섭에서 박빙에 승부가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벌어진 대해전...

 오랜만에 대해전을 할수있다는 생각에

 참전국유저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을겁니다

 저부터도 대해전 준비로 군렙,주조랭 만렙을 찍고 준비를 했죠

 결국엔 포르투가 방어국이 되서 참전은 못했지만...

 전 섭에서 방어국은 대패를 했습니다



 타섭상황을 모르니 제우스섭을 보면...

 포르투가 이길거라고 생각한 분들은 아무도 없었을겁니다

 단지 자기가 선택해서 쭉 해온 나라라서 자기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대해전을 축제로 즐기려는 다수유저로 인해 참전을 했지만...

 그후에 말들이 많았죠

 공격국에 상대적으로 유저가 많이 참여했다보니 

 10:5는 예사였으니 말이죠

 거기에 일부유저들은 방어국유저를 조롱하는듯한 말 또한 있었습니다 


 현재 동맹항 상황을 보면,,,

 프랑스,포르투,에스파냐 비슷한 실정입니다

 그리고 프랑스의 대부분에 유저들은 

 구3국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고렙분들이 대다숩니다.

 이번에 포르투+네덜란드를 상대로 에스파냐+프랑스+베네치아 유저들이

 다굴로 인해 대량에 공적에 따른 작위들을 심심치 않케 받았습니다.


 그리고 유저수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지만...

 과연 에스파냐,영국,포르투 유저와 비교했을때

 프랑스유저들이 적기야하겠지만...

 많이 차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대해전 준비한답시고

 카리브에서 군렙을 올렸을때 생각을 해보면,,

 영국 > 프랑스 > 포르투칼 > 에스파냐 순이었습니다


 과연 계속 프랑스를 동맹국으로 설정을 한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질까요?

 뭐 제우스게시판에도 글이 있지만.,.,

 대해전에서 공적을 100 얻으면 작위를 하나줍니다

 공적치 100 이라는게 저는 참전을 안해봐서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발견물 100개, 군작위 (고렙이시면... 언제받을지 모르죠,,)

 투자작위 (저는 10억투자까지 작위를 받았습니다. 앞으로 10억을 투자해야 작위 하나를 받습니다)

 비교를 했을때 타직업으로 인한 작위보다 훨 쉬운걸 아실겁니다


 지금 시스템으로 보면 프랑스는 어떤 국가가 공격을 하든 방어를 하든 참전가능합니다

 그렇게 되면 늘 벌어지는 대해전시 10:5 에 상황으로 매번 전투를 벌이겠죠

 그렇게 소형,중형,대형 3일 내내 참전한다 쳤을때 작위 1개 못받을까요?

 최소한 2-3개는 받을겁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일부 작위에 혹한 유저라면 너도 나도 프랑스망명을 결심하리라 봅니다.


 왜 프랑스만 가지고 그러느냐? 하시면,,,

 제우스섭만을 봤을때 프랑스유저는 네덜란드,베네치아보다 훨씬 많을뿐 아니라.

 동맹항수도 앞에서 말했듯이 구3국과 대등한 수준입니다.


 제가 바라는건 한마디로 제우스섭에 프랑스처럼

 신3국이라도 구3국과 대등한 위치에 섰다면,,, 

 동맹국으로의 참전이 아닌 공격과 방어국으로 참전을 가능케해야 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