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모험하다가 NPC 해적이 계속 싸움을 걸어;;; 불현듯 생각난건데여...

NPC 호송함대가 각국가 수도에서 호송의뢰를 맡아 항해시간에 비례하여 어느정도에 비용을 지불하면
호송의뢰를 맡아주는 겁니다 즉 호송의뢰를 받고 다녀온담에 각국 수도에서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근데 다녀온담에 안돌려줄수도 있겠네여...흠 이건 시스템적으로 어케 패널티를;;; 신용등급을 둔다던가 [퍽~]
유해땜에 말도 많고 한데 해적 패널티 패치도 좋지만 이런 패치 어떨까여?
지불된 호송비용은 각국가의 발전도에 일정량의 투자와-예를 들면 호송의 비용의 몇 %가 투자한
것과 상응한다면 상인들 호송함대에 의뢰해서 파티처럼 데리고 다닐수도 있고여
물론 호송함대의 급도 있어 최고급은 왕실함대에게 의뢰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가지고 있다던가 그렇게
음 해상에서는 안보였으면 좋겠네여 그럼 유저해적 전투걸었다 불현듯 나타난 호송함대에 당황하게 ㅎㅎ;;

전 유저해적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닙니다 저두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 ㅠ.ㅠ
하지만 유해도 하나의 엄연한 대항의 직업입니다 패널티 강화를 외치지만 이런 패치도 괜찮은거 같아서여
물론 제대로된 패치도 잘 안해주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는 아마 먼 이야기가 될 듯 하네여
엉뚱한 상상이었지만 그냥 한번 생각해봤어여 ㅎㅎ

그럼 오늘도 모두 좋은 항해 되세여 3달만에 대항 복귀했더니 넘너무 좋네여
모험의 낭만을 다시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제게는 너무나 큰 행복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