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우스섭뿐만 아니라,,

 동지중해에 해적들이 없는 섭은 없을것이다,

 동지중해라면,, 해역이 작고, 입구도 좁아서 간디아라든지,, 아테네앞바다에서

 해적들이 지킨다면,, 정말 답이 없다

 철전열을 타고 동지중해를 왕래하기라도 한다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동지중해를 왕래하는 이는 중,저렙의 모험가들이 많다,

 모험을 조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동지중해를 빼고는 논할수 없다는건 누구나 알거라본다

 그렇게 왕래가 많은곳에 해적들이 우글댄다면,,

 모험하는 시간보다 해적들 눈치를 보며,, 이래저래 도시에 짱박히는 시간이 많다

 그리고,, 동지중해의 안전해역화가 된다면,,

 모험가뿐 아니라,, 저렙 군인들도 팟을 이뤄 퀘스트를 하는 모습을 어렵지않게 볼수 있을듯 하다,

 몇달전 cj에서 한 설문조사에서도 압도적인 표차이로 안전해역화를 투표결과로 보여진바가 있다,

 허나 흐지부지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계속 위험해역으로 되있는 상황에서,,

 중,저렙유저들이 마음껏 렙업을 하는데 기회마저 박탈하는 듯하다, 

 지금 고렙들만이 있는 대항해시대가 살아갈 방법은,, 동지중해,카나리아의 안전해역화부터 

 시작해야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