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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12:50
조회: 296
추천: 2
[친절한프렌씨2] Vol.2 수습상인 엘리에나. (1)성은 프렌(?)이오~ 이름은 엘레에나~ 지금 그녀는 교역상인 앞에 있다.
"조금만 깎아주세요~ 아쪄씨~ 으응~♡" '베테랑 교역소주인을 우숩게 아는군 이수숩상인 꼬먀녀석아.. 좀더 크면 몰라도 꼬마에게 당할 내가 아니다' "않돼! 이 가격에서 한푼도 깎아줄 수 없다. 좀더 크면 와라 그때는 깎아줄지도 모르지 흐흐." 교역소 주인은 자기 앞의 꼬마애를 약올리며 한푼도 깎아 줄 수 없음을 온옴으로 느끼도록(?) 만들고 있었다. 이에 뾰롱퉁해진 엘리에나 돌아서버렸다. "부우!! 퉷퉷~ 않산다 않사~ 여기 아니면 살곳 없나~ 부우~" 사실 살곳이 없었다. 리스본 교역소 도제를 비롯한 3~4명의 교역소를 다 둘러보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없다. 대략 무척난감?(By. Keroro) "휴우.. 가진돈이라곤 겨우 2000듀캇인데 내 조그마한 상업용바사에 조금 실고도 큰 이득이 날만한건 포탄 밖에 없단 말이야. " 그렇다.. 엘레이나가 사가려고 했던것은 포탄이었다. 수습상인주제에 위험물을 취급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선원조차 없어서 자기 혼자 배를 몰아야하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아~포탄 4다발에 2000에 주는곳은 없을까..." 점입가경이라 했던가... 이 꼬마 포탄 4다발을 2000에 사려고 했단다. 못줘도 650은 줘야하는 포탄을 개당 500씩 치려고 했다니... 어이 없음이 극치를 이룬다. "대포나 팔아볼까. 하아~ 낡아빠진 대포 팔아봤자 돈이나 되겠나. 힘들다" 리스본 광장 벤치에 주저 앉아버린 엘리에나는 하늘을 바라 보며 푸념했다. 몇일 전에 오빠에게 그런 말을 해버라고는 집으로 와서 바로 아끼고 아끼던 사기(砂器)돼지 저금통을 부수지 않았는가. 거기서 나온 돈으로 상업용바사를 타고 남은돈이 2000듀캇. 난감할뿐이었다.(주. 2000듀캇이라는 돈은 어마어마하게 큰돈 입니다.아마 저 돼지저금통이 실존했다면 김장독만했을 듯-ㅅ-;) "하아~ 어디서 돈 좀 않떨어지나. 가난하니 장사를 하고싶어도 않되네~" 싼 물건을 사서 이득을 조금씩 남기면 됬지만 엘리에나는 하루 빨리 큰 거상이 되고 싶다는 꿈때문에 무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부자가 한순간에 되는 것처럼 생각하며 말이다. "하아..낚시나 하면서 머리좀 시켜야지." 방파제에 자리를 잡고 낚시대를 드리웠다. 잔잔한 파도에 주변에 물고기까지 왔다갔다하는 것이 보이니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 그렇지만.. 엘레이나는 졸았다. 꾸벅...꾸벅...으음~ -파닥파닥~ 무언가 엘레이나의 얼굴을 때렸다. 졸다 깬 엘레이나는 눈앞에 물고기를 보고 기겁해버렸다 "꺄악~ 뭐.. 뭐지~" 상황파악이 않되는 엘레에나. 상황을 보아하니 졸다가 뒤로 고개를 젖히면서 언결결에 물고가 물려 딸려온것이었다. 그게 얼굴까지 와서 때려버린것이었고. "하하하하하하~" 주변에서 낚시하고 있던 낚시꾼들이 그 모습을 보고 웃었다. 엘레이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잡은 고기만 쏘아보며 투털거리고 있었다. "이봐 아가씨~" "아~네에?" 몰고기만 쏘아보던 엘레이나는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자 인상좋게 생긴 아저씨가 웃으며 서있었다. "그 물고기 내게 팔지 않겠나? 큰거보니 내가 20듀캇 쳐주지." "아~ 네. 뭐 그렇게 하세요." 엉겹결에 승낙해버리고 얼른 물고기를 낚시 바늘에서 빼서 20듀캇과 교환해 버렸다. 인상좋게 생긴 아저씨는 웃으면서 엘레이나에게 말했다. " 언제든 물고기를 낚거든 가지고 오게나. 크기를 보고 내가 돈으로 바꿔주지." 그리곤 종종걸음으로 멀리 사라져버렸다. "으음.. 물고기를 돈으로 바꾸는거...좋은건가. 아자~ 물고기로 돈벌자~" 하지만 어디선가 들리는 소리에 그만 좌절해버렸다. "수근~수근~ 저 아가씨 속았네~ 저 정도 물고기면 교역소 가면 거의 200듀캇은 나올텐데 말이야." "수근~수근~ 그러게 말이네. 바보구만 바보~ 세상물정도 모르니 쯪쯪.." "...... 저아저씨 나중에 만나면 죽여버릴테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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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카시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