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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2 20:47
조회: 729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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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쎄바 일본 출장회사 일로 오사카와 후코오카에 가게 되었다. 출장인 것이당..ㅋ 드라마 보면 공항에 도착하면 고급 승용차가 대기하고 아리따운 아가씨가 @@@짱~~~ 이러면서 달려 오는데.. 현실에는 무거운 짐가방과 렌트카 담당하시는 대머리 아저씨 가 나를 환하게 반겼다 ㅜㅜ 렌트카도 어찌 이런걸 고르셨는지.. 과연 굴러 가기는 할런지.. 차를 골라주신 부장님의 하늘과 같은 사랑에 이가 부득부득 갈린다다.. -ㅅ-;;; 오사카 공항에서 좀 멀리 떨어진 <후세>에 숙소가 있어 이동하고...(호텔 아닙니다 ㅜㅜ) 다음날 부터 일정이 있기에 전화로 도착 보고만 하고.. 바리.. 오사카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촌동생을 불렀던 겝니다 ㅋㅋ 잠깐 제 사총동생을 언급 하자면. 일본인이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살고 한국말 거의 못하는 ㅋ... 그리고 음악을 한다고.. 대학 1학년때 휴학하고 사방팔방 돌아 댕기다 3년 만에 복학한.. 머리가...등까지 내려오는... 뒷모습은 정말 아리따운 여학생이지만 애석하게도 남자인.. 그러나 화장하면 여자인.. 게이는 아닌.. 하여간 인생 복잡한 놈이다. 진짜 설명하기 까다로운... " 나다.. きざっぽいやつ(녀석의 별명 입니다만.. 해석하기 뭐해서..) 후세역으로 와라.." "くそくらえ~ ( 직역 하면 X까 정도 될까나요..)" "소주 3병 가져 왔다~" "지금 출발할께^^" 일본에 올때마다 신세를 집니다.. (참고, 일본인은 선물로 술을 주는 풍습이 있는데.. 참이슬 소주와 한국 김은 대단히 인기가 좋습니다.) 녀석 덕분에 일본 뒷골목은 다 가봤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녀 혼욕..(했었던.. 아숩..) 온천..도 할머니와 아저씨 밖에 없더이다.. 재일 큰 수확은 우연히 요코즈카 에서 키요시 와 치롤린 (예전에 hide & sprit member) 를 직접 본... 그리고 합석해서 술마신!! 경험이다 ㅋ 그때 의 감격이란... 여하튼 내 사촌동생이랑 술 퍼마시고 잤다.. 일본 여행갈때 가장 중요한게 뭘까? 난 [먹는거]라고 생각 한다.. 보다 싸게, 보다 많이, 보다 맛있게.. 우동이 싼 편이지만.. 돈까스나 기타 음식도 싸고 맛있는게 많다.. 코로케와 돈카츠 가게도 후세역 근처 인데 디게 맛있다 ㅋㅋㅋ 잠은 낮에 잠깐잠깐 목욕탕에서 자는 것도.. 괞찮다.. 꽤 싸니까... 막상 적을려고 보니..잘 모르겠다 과연 내가 싸게 생활 한건지... 여하튼.. 일본섭 대항도 해볼까 했는데.. 가입이 어렵고.. 피씨방이 너무 찾기 어려웠으며... 끝내 포기... 벌써 부터 빨리 한국 가고 싶다.. 배타고 싶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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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피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