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11 01:05
조회: 228
추천: 0
[둥실둥실 일기장]10.10 // 회상...2005년 10월10일 월요일. 날씨 흐림, 꽤 추워요 ;ㅅ ;
================================================================================================== 안녕하세요~ 하데스 서버의 아로롱이 왔습니다아~ 오늘은 제가 대항해시대를 하게된 당시를 회상하면서 써볼까 해요. 뭐...절대로! 결코!! 쓸만한게 없어서 이렇게 떼우는게 아니랍니다(...) 사실 회상이고 뭐고 10일정도밖에 안됐네요 ;ㅁ; 그러니까.... 처음에 저는 동생의 권유로 대항해시대를 하게 됐어요. 자기 캐릭터를 맡길테니 잘 부탁한다나 뭐라나... 전~혀 할줄 모르니까 3일정도 동생이 하는걸 지켜봤더니 캐릭터도 나름대로 귀엽고, 커다란 배들이 왔다갔다 하는게 꽤나 멋있더라구요~ (제 동생 배는...그다지 눈에 띄지않는 ;;) 그래도 도시에 들어서면, 동생 캐릭터 보는게 너무너무 좋았어요. 머리보다 커보이는 왕관을 쓰고, 보라색 드레스를 곱게 입고있었어요~ (지금은 롱이의 은행 금고에 곱게 모셔져 있습니다만 ;;) 게다가 제가 워낙 곱게 자라서(...) 대포를 막 쏘는게 멋있더라구요 -ㅅ -)b 첫날에는 막 혼자 게임에 빠져서(;;) 8시간정도 앉아있었답니다. 제대로 할줄도 모르면서-_-... 혼자 8시간동안 게임하고 일어나니까, 엄청 피곤했어요~ 사실 난파 당하느라 피곤했을지도 모르죠. 동생이 거의 새 배 상태로 넘겨준 카락을 내구도 100정도로 만들어놨으니 -_ -a 캐릭터가 귀엽다구 도시에서만 3시간 넘게 있었던것두 같아요 ;;; 주점에서 도박-_-...한 기억도 나고... 요즘에는 나름대로 적응을 했는지, 어제 8시간 겜해봤더니(-_-) 괜찮더라구요. 요새는 난파도 하루에 2~3번밖에 안당해요. (군인이면서도 아직 대포를 잘 못쏴요. 컨트롤미숙;) 으음...저두 은근히 게임을 많이하는군요;ㅁ ; 폐인이 되려는건가... 여러분은, 처음 시작할 때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혹시 그때의 설렘이나 기쁨들을 잊은채, 지겨울 정도로 반복적인 패턴을 갖고계신건 아닌가요? 여러분 모두가 처음 시작할때의 설레임을 잊지않고, 항상 기쁜 맘으로 대항을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그게 안된다면 아로롱을 찾아주세요 ^ ㅡ^)/ 저랑 이야기 하면서 같이 겜하시면- 재밌을거예요~ 사실 롱이가 하는짓을 보고있어도 상당히 웃기답니다-_-...저도 인정해요 ;ㅅ; 사람은 즐거워할때가 가장 보기좋고- 게임은 그 즐거움을 이끌어내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모두 게임을 즐기시길 바래요- >ㅅ <)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EXP
384
(84%)
/ 401
|
솜사탕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