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항구마다 뒤적뒤적거리면서 


교역소아저씨한테 집적대고 다니다보면....



어디선가 멀리서 ... 손흔드는.. 우리 길원-_-...



가끔은... 도망가버리고 싶다 _ㅠ...



도망갈려고 준비하면 어느샌가 옆에 와서 


상큼한 미소를 날린다...... [ 웩_-...]


그러면서 하는말 " 대포 만들어줘 -ㅁ- "


그냥 한쪽으로 냅다 끌고가서 살포시 즈려밟고는 싶으나 _ㅠ ...


노약자를 공경해야한다는.. 선인들의 말씀에 따라....


길드원을 부려먹기 시작한다 훗-_-... 딱걸렸어


사실... 길드원들이 있는 항구로 자주 가는 예현이었다 -_-... 이유는..


단지... 부려먹기위해서 풉... [ 길원이 보는거 아닌지 몰라 -_-..]


어찌됐든 대포를 만들기위한 재료를 바리바리 싸들고


함부르크, 암스를 왕복해가며 대포를 만들 준비를 한다


재료 달라고 해놓고 사람들사이에 숨어버리고-_-...


작은 키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파묻히면 나는 눈에 뵈지도 않는다


가끔 나도 내자신을 못찾을때가 있을정도니까-_-



그러면 서방님은 언제나 " 꼬맹아 너 쪼그매서 못찾겠다 나와라 " 라고 


길드원들에게 크게 소리치신다-_-... 다른 길원도 마찬가지... 눈물이 주르르륵 ㅠ_ㅜ


아무튼... 


열심히 대포만들어서 던져주고 나면 한두시간은 금새 지나가버린다 ...


뭐.. 길원들 끌고 부려먹었다는 기쁨이 아직 남아있다 *-_-* 


내시간만 날아가버리지않고 길원시간도 같이 뺴앗았다는 그기쁨 *-_-* 풉;;


그래도 !!!


내가 뭐 필요하니까 사다달라고 하면 사서 바로 날아와주는 길원들이 있기때문에


막막한 바다를 이렇게 열심히 잘 다니고 있는것일지도 ^-^










제우스서버 세인트 길원분...









메롱 _-....[ 다른말 나오길 바랬나요? 훗 -_- 알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