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는 연필로 스케치하고 뚝딱이 볼펜으로 쓱싹 마무리는 회색 마카로 약간 색을 입혔습니다. 

대략 3년전의 그림이네요.
고2때 산 스케치북이 아직도 있길래 열어보니 한참 디아블로2에 잠시 빠졌던 시절.
디아블로의 괴물을 따라 그렸었습니다....
디아사이트에서 떠돌아다니는거 뽑아서 그거 보고 따라 그리는것 밖에 안하는건 여전하네요 U_U;;
위에 있는 녀석은 좀비기사...
아래에 있는 녀석은 디아블로2의 최종보스 바알의 부하 '바알의 충신'이네요.


아직 어렸으니 열의에 불타서 그림을 그렸겠지만....
지금은 과연 저거처럼 그릴수 있을지 참..... U_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