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원에서 열심히 지구와 달의 그렇고 그런 관계에 관한 문제를 미친 듯이
풀어 내려가며 한창 집중하고 있는데, 한 친구가 상 너머에서

생선대가리~생선대가리~를 나지막히 중얼거리며 양손을 허리춤에 마주보며 끼고 몸을 흔들흔들 거리는 겁니다.

뭐냐고 물어봤더니 웃찾사에 나온 거라네요. 하하... 처음엔 뭐야 하고 지나가는데 나지막히 중얼거려보니......,
이거 중독성 무지하게 쎕니다!

언제 어디서든 중얼거릴 수 있는 말! 그래서 답안지에 랑키 냥을 출연시켜서 흔들게 함...ㅎㅎ

라질이도 같이 하네요.ㅎㅎ

내일은 시험 3번째 날~ 이번 시험을 잘 봐야 고등학교 올라가는 마지막 3개월을 잘 놀고 잘 공부하고 잘 살수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