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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9:29
조회: 428
추천: 0
[소설아닌소설] (대가들과 비교체험)어느 외국인이 소장하고있는 http://garlinggauge.wordpress.com/2007/06/20/paul-potts-brings-opera-back/
오디오로 음악을 듣다보면 귀가뚤린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라 사료됩니다. 귀가 둘리기 전단계가 이것인데, 첨엔 소리만 듣다가 그다음엔 악기가 하나씩 들리기 시작하죠 사람 목소리보다도 피아노소리 바이올린소리 드럼소리 기타소리.. 그래서 바이올린전문스피커 피아노소리좋은스피커등 고급전문엠프와 스피커로 전문쪽으로 나뉘죠 그러다가 더 나은 소리를 찾다보면 내방에서 좋은거라고 사다놓은오디오가, 짜증으로 바뀝니다. 다른사람집에서 들은 소리가 너무 좋아서.. 나중에는 처처럼 청개천을 다니다가 중고 사고팔고 하면서 수천날리고 어느날 귀가 뚤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마찬가지로 한번 외국사이트를 찾다가 Paul Potts’ 가 우승하기전까지 부른 ' Nessun Dorma ' 와 ' Time to Say Goodbye ’ 이 두곡을 모아놓은 외국분이 계셔서 혼자듣기 아까워 올립니다. 대가들과 한번 비교하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등장인물 : Paul Potts Pavarotti Nicola Martinucci Fabio Armiliato Corelli Andrea Bocelli Sarah Brightman Patrick Fiori Rinaldo Viana Liriel The Phantom of the Opera(영상만임) Minako Honda Akira Fuse Limor Shapira Alis Bovarian Marin Yonchev Drew Tretick (연주만임) Nicole Puga of Panama Angie Scandale
폴포트와 비교해 보시니 어떤가요? 전 개인적으로 저음과 고음과 기교에서 파바로티가 낫다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수채화적인 서정적인 면은 폴이 낫다라고 감히 말할 수 있네요 내 느낌에.. 디지탈시디같은 파바로티음성이라면, 폴은 엘피판같은 아나로그 음성같아요. 특히, 준결승때부른것을 Patrick Fiori, Minako Honda, Marin Yonchev와 번갈아감서 비교보면 위에 제가 쓴 우리집 오디오와 다른집오디오처럼, 다른분들목소리를 바꾸러 청개천 가고싶네요. 네가본 젤 못생긴 테너이면서 이테리에서 외국인편견과 어릴적부터 정규성악교육을 못받아서 그렇지 3테너라고 과대포장된 호세카레라스보다는 낫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외 다른 성악의대가들과 가수는 폴포트 보다 낫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영국엘 2번 배낭여행 갔다왔지만 런던만 벗어나면 우리내와다름없는 시골입니다. 폴 포트도 그런 소도시에서 헨폰장사를 하고다니는 모습이 제눈에 선합니다.
노래를 불러서 돈을 벌어본적이 없다는, 28살에 시작했다는어릴적부터 성악공부없이 아마추어가, 오케스트라도 없이 녹음된 반주를 가지고 대가들과 비교해서 스스로의 열정과 노력만으로 이런 목소리를 낸다는데 하..기가막히네요..... [소설아닌 소설이네요] 첨에 불럿던곡.. 세미파이날에서 불러던곡을 또보고 다시 또 보다가.. 이 사내가.. 가난한 집에서 정규교육도 못받고.. 왕따에 편견에 사고의 연속에 그 고통을 감내했을 세월을 생각하니.. 노래중간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눈물이 고입니다......
이 사내가 한국에 와서 공연을 만약한 한다면? 입장료가 100만원이 넘더라도 꼭,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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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가을여행 일년중 이 날을 가장 사랑하면서 보낸것도 같다. 그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어느날 아침 커텐창가를 열었을 때, 그 가을바람내음.. 생일보다도 더 사랑했던 그 하루가 아직 오지않았다. 또 이 하루를 기다림에 설레임아닌 설레임- 오늘은 아니었으되 그 하루를 꿈꾸는 하루의 시작인데 그무덥던여름이가고가장사랑하는하루-가을아침바람이찾아오면 또 여행고헐에 시달리는 수순은 날 기다리고 또 가을여행을 떠나겠지만 또 반복되는 일년사중에서 또 계획하는 가을아침여행 5천원에 동해안까지 무작정 걸어갔던 새벽아침 인터넷으로 제주행티켓구매하고 바로집을 나섯던 7년간 팬팔한 그리스칭구 포티니를 만나기위해 배낭하나매고 떠났던 만났던 가장행복했던 30여개국을 배낭여행하고도 채워지지않는 그 무엇,,,,,, 싸느을한 가을아침바람이 날 맞이하는 날 정하고 떠나리라.. 사랑을 꿈꾸며 올 가을여행은 중국이나 가볼까? 싸느을한 가을아침바람이 날 맞이하는 날 정하고 꼭또 떠나리라.. 워크맨이 아닌 엠피쓰리에 좋아하는 곡 가득담아 또꼭 떠나리라.. 슬슬 mp3곡을 모아야겠다. 가을아침여행을 꿈꾸며. 척크맨지오니,김만준,나나무스크리,훌리오이글레시아스,백미현,, Chapter 2 스쳐가는 나무들도 인연처럼 생각되었다. 이제까지 얼마나 많은 인연을 만난 것일까...... 커다란 공감대가 있었건 아니건 타력에 의해 만나야했고 만났던 많고많은 사람들 만남이라는 자체가 신비롭다는 생각마저드는 이유는 왜일까? 이 나이까지 살면서 커다란 합집합속 세포같은 만남들이 있었다면 작은년도 하나의달 하루속의 한순간의 인연은 계속되고 어느순간 어느순간, 문득 나도모르게 영상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알 수가 없지만, 지금 이 순간 떠오르는 한 사람, 티벳가기 새벽에 날 몰래 숨겨두고 버스를 태워준 아저씨 그렇게도 손짓발짓언어를 기가막히게 하던 어디서본듯한 그 아저씨 스처간 많고많은 개성있던 중국인중에서 하필 땅딸하신 그 분이 왜 지금 떠오르는건지 도무지 알길이 없다. 緣은 과연 존재하더란 말인가? 앞으로 살면서 불확실성의 만남의-인연의 연속에 20여년간 고도를 기다리면서 준비해온-기다려온 사랑이라는 기대감에 언제나 그러했듯이..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해야하는 것이 연의 본질이라면 이제는 흔들리고 싶지 않다. 한점의 여유가 내 심연속에서 꿈틀대고 있다면 인간사에서 나타나는 연극같은 만남이라는 피할 수 없는 주제에 낙화하는 새털처럼 비상하고만 싶어지는데 스쳐가는 창가, 눈덮힌 장백현을 떠나는 그 순간, 무의식적으로 멍하니 떠오르던 한가지생각- 눈덮힌 저 나무들도 나와의 인연이 있기에 만났다는 생각이 스쳐가고 있었다. C'est La Vie. Have your leaves all turned to brown? Will you scatter them around you? C'est La Vie. 이것이 인생이겠지. 당신의 잎새들은 모두 갈색으로 물들었는가? 당신은 그 잎새들은 당신의 주위에 흩 뿌리겠지. 이것이 인생일거야. Do you love? And then how am I to know if you don"t let your love show for me? 당신은 사랑하는가? 그러면 내가 어찌 알 수 있지? 당신이 당신의 마음을 내게 보여주지 않으면 Oh~~ C'est La Vie. Oh~~ C'est La Vie. Who knows, who cares for me? C'est La Vie. 오~~ 이것이 인생이겠지. 오~~ 이것이 인생일거야. 누가 알지, 누가 날 보살펴 주지? 이것이 인생이겠지. In the night, do you light a lover's fire? Do the ashes of desire for you remain? Like the sea, there's a love too deep to show. Took the storm before my love flowed for you. C'est La Vie. 밤 중에, 당신은 사랑의 불을 지피는지? 당신을 위한 욕망의 재가 아직 남아있는지? 바다처럼, 거기에는 보여 주기엔 너무 깊은 사랑이 있지. 당신을 위한 나의 사랑이 넘쳐 버리기전에 그 폭풍을 잡았어야 해. 이것이 인생이겠지. Like a song, out of time and out of time, All I needed was a rhyme for you C'est La Vie. 노래 같이, 시간이 없어 늦어버린것 처럼. 내가 필요했든 모든것은 당신을 위한 시의 운과도 같은거 였어, 이것이 인생이겠지. Do you give, do you live from day to day? Is there no song I can play for you? C'est La Vie. 당신은 주면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는지? 거기에는 내가 당신을 위해 불러 줄 노래가 없을까? 이것이 인생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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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