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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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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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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항과는 전혀 관련없는 시리즈 일러스트-3평원왕 팜파스 라노 아이클라인 메이루스
메이루스의 3황녀. 어린시절 플레이메 숙청사건에 휩쓸려 두 눈을 잃었다. 하지만 메이루스 황가의 피인 용혈의 각성으로 용안을 터득하고, 평원기사단 서좌 좌장으로 있으며 황위 계승권의 상징인 메이루스 성까지 손에 넣었다. 이미 무너진 쐐기꼴 진형임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돌파를 마무리 지을 수 있게 했던것은 좌장 팜파스의 힘이였다. 그녀는 마치 전장의 여신과도 같이 서좌의 꼭대기에 군림했으며 자신이 있는 전장을 지배할줄 알았다. 무너진 추행진을 혼잡한 적진의 한가운데서 방진으로 수습하여 재격돌하는 솜씨는 전술에 문외한인 내가 보기에도 놀라움이었다. 저것은 지휘자의 역량보다는 개인이 가진 영웅적인 힘일 것이다. 미안한 말이지만 평소와는 다르게 안대를 벗어던진 그녀의 흉측한 눈가의 흉터도 한몫 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일단 그것은 그것대로 괜찮았고, 서좌가 빠져나온 전장을 마지막으로 지배하는건 난폭한 기병을 피해 교묘히 전장으로 돌입한 2천의 중장보병들이었다. 전장의 서쪽은 아수라장이었고, 동쪽은 동쪽대로 황무지를 연상케 하고있었다. 제일 먼저 돌격을 끝낸 동좌는 먼저 크게 북쪽으로 선회했고 팜파스는 동좌와의 연계에 늦지 않기위해 기사단을 가지고 마술을 부리고 있었다. "카르가니스가 쌍성동맹쪽의 평원으로 진출하지 않는 이유를 알겠군." "저게 제국의 기사단이다. 카르가니스의 빈약한 중기병들로는 상상도 힘든 수준이지. 또한 저것때문에 맘에 들지 않는 쌍성동맹을 남겨두고 있던거다. 그들빼곤 평원에서 저 괴물들을 막을수가 없으니까." 선회라기보단 반전이라고 부르는것이 어울릴 정도였던 서좌의 묘기덕분에 제국기사단 동서좌의 연계돌파는 성공적으로 시도되었고 결과는 훌륭했다. 훌륭한 만큼이나 남겨진 전장은 끔찍했지만 그 지옥을 방금 헤집고 나온 팜파스는 웃고있었다. 그것이 전장을 보지 못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항상 보아오는 풍경이기 때문인지는 나로썬 알수 없는 사실이다. ------------------------ 이건 최근에 그린건데 예전 그림과 비교해보니 실력이 전혀 안늘었군요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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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 키도룬 마족 - 뭘봐패밀리 뭘봐시발 - 55 정령 타하법서 전섭 1등이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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