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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2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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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이 일기장]11월1일 // 앞으로...2005년 11월1일 화요일. 날씨 맑은...듯?
============================================================================================================== 날씨가 자꾸자꾸 쌀쌀해져가고 있습니다아.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구 계시죠-? 롱이는 감기걸려서, 몇일째 집안에 틀어박혀있답니다. 덕분에 햇빛을 못받아서 피부가 우윳빛으로...-_-응?;; 아아- 광합성하러 나가고싶어요오- 사실, 햇볕 아래에 있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요; 요즘- 롱이는 열심히 열심히 전투레벨을 올리고...싶어하고(;;) 있어요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서-ㅅ -)a 역시 레벨업의 길은 멀고도 험난간 것이랍니다(...) 오늘은 같은 함대에서 떡갈나무 프리깃을 타고 다니는분을 봤어요- 롱이배는 삼나무 프리깃이거든요-_-...가격이 싸길래- 롱이의 '아롱다롱' 프리깃은 내구도가 272였어요. 근데근데- 이 "떡.갈.나.무" 프리깃은 그 당시 내구도가 360이었어요 ;ㅅ ;흐윽... 혹시 롱이는 난파되서 부서진 배를 여기저기 끼워맞춰서 타고다니는게 아닐까요-_-... 재질에 따라 내구도 차이가 난다는걸 대충 들은것같기도 하지만, 왠지 억울하다구요; 그렇다고 아롱다롱을 건조해주신분을 탓하려는건 아니예요. 제가 삼나무로 해도 괜찮다고 했구, 막 가려고 하는분을 붙잡은듯한 느낌도 있었구요- 근데 왜 억울하죠? =_=... 레벨이 조금씩 조금씩 오를수록- 롱이는 '앞으로 어떤일을 하면 좋을까' 고민이 생겨요. 인도에 가라는 분도 계시구- 카리브? 어쨌든 가라는 분도 계세요. 중간에서 털어버린다는(!) 분도 계시구요-_-... 말이 나와서 막막 적는데요- 이 털어버린다는 사람 무지무지 나쁜사람이예요- 길드내에서 롱이한테 태클 거는사람 거의 없었는데요오- 이 사람이 태클 걸면서 장난치니까, 이제는 너도나도 막막...흐윽;ㅅ; 혹시- 왕따 당하고 있는걸까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하데스 서버의 은x수 라는 유저를 만나시면요- 막 때려주세요=_= 추정레벨은...전투레벨50 이구요- 배는...전투용 갤리온...=ㅅ = 대포만 열심히 쏘면서 성장한것으로 예상;; 내구도가 더이상 안내려갈 정도로 얻어맞았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니, 열심히 하면 막막 때려잡을지도(...) 아아- 위에는 농담이었어요오- 어찌 다른사람에게 이런 위험한 일을!! 롱이가 레벨만 막 올라가면-_-...다 죽이..음?;;;;;;;;;;;;;; 어쨌든, 앞으로는 뭘 해야할지 너무너무 고민이랍니다. 같이 상인 전직해서 돌아다니자는 >ㅅ <)! 오라버니가 계셨지만, 취직을 하셨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셔서- 아무래도 못할것 같아요=_=...과연 롱이에게 반가운 소식일까요 ; 저 위의 은x수라는 오라버니를 따라다니며 막막 괴롭히고 싶은데- 저분도 취직하셨다는 정보가=_=...아쉽습니다아; 그래서그래서- 롱이는 지금까지도 이렇게 열심히(?) 고민을 하고 있는거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어떤일을 하고 싶으세요? 번쩍번쩍 멋진걸 발견하러 다니는걸 꿈꾸는 분들도 계실테고- 교역으로 한몫잡은 부자가 되는걸 꿈꾸는 분들도 계실테고- 열심히 전투해서 멋진 군인이 되고싶어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모두들 앞으로 어떤일을 하게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하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그러니까 모두모두 화이팅!! >ㅅ <)b ========================================= Written by 아로롱 In 하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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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