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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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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대항해시대 - Prologue프롤로그.
한 여름 베네치아 항구에서 카르도와 바다를 바라보며. "엘리스. 지금은 대 항해 시대야. 바다가 모든 걸 말해줘." "응. 알아." "난 말야. 일리아나 제독 처럼 커서 베네치아의 수호자가 될거야." "응. 그래." "듣고있는거야? 엘리스!" "응. 듣고있어." "....쳇. 근데 넌 뭐가 될꺼야?" 잠시 빈정되던 카르도가 앉아서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는 엘리스에게 물었다. 그러자 엘리스는 여전히 멍한표정으로 턱에 손을 괸체로 말했다. "그럼 난 해적이 될래." "....." 언제 끈길지 모름. 인도항해중 심심해서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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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