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06-11 00:28
조회: 360
추천: 0
[소설] 혼란 31화에이리 part
정리는 생각보다 쉽게 끝나지 않을것 같았다. 선장님이 문서를 마구 잡이로 꺼내버렸는지 문서를 끼워두는 선반아래에는 문서들이 떨어져있었다. 그리고 어디서 굴러왔는지 모르는 책몇권이 바닥에 덩그러니 있었다. 하지만 더큰 문제가 있었다... 에이리: 콜록! 콜록!! 아유... 무슨 먼지가 이리많은거죠? 콜록! 콜록! 선박증명서와 EIC(East India Company)에 투자한 돈의 지분을 나타낸 증명서등등 여러 가지 문서를 다시 원위치에 두고있었다. 하지만 그러한 문서는 선반의 안쪽에 있고 또 손이 잘가지 않는곳에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먼지가 싸여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러한곳에 문서를 내려놓을때마다 화약이 폭발하듯 먼지도 사방으로 폭발(그런 표현이 어울릴것이다)했다. 에밀리: 콜록! 콜록!! 그러게... 안되겟다 창문좀 열어야 겟다. 콜록! 콜록! 창문이 열리면서 신선한 공기가 방안으로 들어왔다. 가만희 서서 창문을 바라보자 먼지가 밖으로 빠져 나가는것이 보였다. 에이리: 평소에 청소좀 하세요. 콜록! 먼지 때문에 질실사 할수도 있단말이에요 에밀리: 과장도 심하기는... 콜록! 어느정도 먼지가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지자 다시 문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몇 번또 문서를 정리하자 먼지가 다시 많아지는것이 느껴져서 하던일을 멈추고 주변의 문서를 구경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재미써 보이는 문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대부분이 임무완료를 증명하는 문서들이 대부분이고 한쪽끝으로 책이 몇권있을 뿐이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먼지가 많이 빠져나간것이 느껴져서 나는 다시 정리하기 시작했다. 선반의 맨아래쪽을 정리하기 위해 나는 맨아래쪽을 보기위해서 자세를 낮추어보았다. 맨아래쪽은 무거운 책들이 있는곳으로 항해법 이라던지 선박운용법 또 우리선박의 자금의 유통을 관리하는 가계부등이 있는곳이다. 나는 땅에 떨어진 항해법 책을 가지고 와서 빈자리에 채워넣기 시작했다. 그런대 책을 넣는중 책이 다들어가지 않았다. 선반안쪽에 뭔가가 있는것 같았다. 나는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았다. 나무의 감촉이 느껴졋지만 선반재질의 나무 감촉은 아니였다. 나는 그 상자를 조금더 더듬거려보았다. 에이리: 핫! 에밀리: 응? 에이리양 왜그래? 에이리: 아... 아니에요 그냥 책이 생각보다 무거워서... 에밀리: 그렇치? 항해법 책은 안에 철이라도 들었는지 무겁더라구... 아... 에이리양 이제 내가 할테니깐 에이리양은 가서 회의에 참여해 나는 가볍게 경례를 한후에 방문을 조심스럽게 닫으며 나왔다. 나는 그리고 손의 감각을 다시 회상했다. 에이리: 분명... 자물쇠였어... 선장님이 권총을 나누어주기전 권총을 담고있던 상자였다. 그런확신이 들자 방금만진 상자의 감촉으로 느껴진 여러 가지 문양이 그때 눈으로본 문양과 일치하는것 같았다. 에이리: 그런대 왜 그 상자를 숨겨둔거지... 분명 그안에 권총이 있을것이다... 그러한 막연한 생각이 들었다. 만약 들어있다면 그 권총을 증거로 선장님에게 물어볼수 있다. 우리가문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 사람인지... 에밀리 part 노크 소리가 들리고 죠셉의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들어와’ 라고 말하자 죠셉과 에마, 아넷트, 에이리양이 들어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란시느가 쟁반을 들고 왔다. 쟁반위에는 주전자와 컵이 사람수만큼있었다. 에밀리: 회의는 충분히 했어? 죠셉: 네, 충분히 했습니다. 후란시느가 각자에게 컵을 주고 따뜻한 우유를 따라주었다. 우유에서 향신료 냄새가 맡아졋다. 아마도 여러 가지 넣고 만들었나보다. 에밀리: 그래서 회의 결과는 죠셉: 선장님이 몇가지를 동의 하신다면 저의들도 새선박을 사는대 동의를 하겟습니다. 에밀리: 그래? 좋아 그 몇가지를 들어보자 나는 컵을 들고 한모금 마셧다. 따뜻한 우유가 몸안으로 들어가자 왠지 몸이 노근거리기 시작했다. 아넷트: 프리깃종류면 된다고 하셧습니다. 에밀리: 그렇치... 프리깃이면 된다고 했지. 아넷트: 우선 첫째... 선박의 재질은 신대륙산을 사용할것 에밀리: 그거야 내가 바라는 바다. 값도싸고 무엇보다 재질도 좋으니깐... 아넷트: 그러면 동의 한걸로 알겟습니다. 다음 사항으로는 대포는 지금쓰고 있는것을 그대로 사용했으면 합니다. 에밀리: 흠... 포구는 전부 괜찬은가보지? 죠셉: 그거는 걱정하지마십시오. 대포의 상태는 전부 양호합니다. 에밀리: 그래? 그럼 그것도 동의하지 아넷트: 알겟습니다. 그러면 다음사항입니다. 배의 크기 문제인데, 프리깃중에서 가장 크기가 큰 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에밀리: 응? 그건왜? 아넷트: 저번에 말했다싶이 이전쟁이 백년만년 지속되지는 않을겁니다. 전쟁이 끝난후 저희들도 나름대로 무역을 해야할것 인데 창고가 작은 프리깃의 특성상 분명 곤란해질겁니다. 에밀리: 그래서 재일 큰것을 사라... 이말이야? 아넷트: 네 에밀리: 그치만... 그러면 돈이 부족할수도 있는데... 에마: 부족한 부분은 걱정하지마세요~ 저의끼리 모은돈이 있으니깐 말이에요. 죠셉: 하지만 나중에 받을겁니다. 에밀리: 그건 걱정하지마 다 돌려줄테니깐 말이야 아넷트: 그러면 동의하시는겁니까? 에밀리: 나야좋치 아넷트: 알겟습니다. 그러면 저의들도 동의하지요. 에밀리: 좋아. 그러면 우리의 다음 목적지는 뉴욕이다! 가자!
EXP
1,465
(32%)
/ 1,601
모험가는 길을 개척하고...
상인은 그 길을 발전 시키니... 군인은 그길을 지키느라...
|
하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