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헤르메스의 극빈민 군인 루크레시아라고 해요.(헤르메스에서 플레이하시는 분들, 같이 놀아요~)
이곳 분들의 작품을 재미있게 보다 저도 오랜만에 타블렛 펜을 꺼내들었습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는지라 엉망입니다만, 재미있게(?) 보셨으면 좋겠네요.
사실 4컷짜리였는데, 컴퓨터가 계속 재부팅되는 바람에 한컷짜리가 됬습니다.
오전내내 붙잡고 있었는데 다 날려먹었지요.ㅠㅠ

정말 아무리 변장도가 맞는다지만, 저걸로 입항된다는거 신기했습니다..ㅠㅠ
거기다가 차도르 아시죠? 이슬람권 여성들은 몸을 다 가리고 다니는데 패티코트의 그 엄청난 치마 길이란..
이슬람권 항구관리분들, 터번 하나 쓰면 다 그쪽 사람으로 보입니까?;;

터번 + 아라비안슈즈로 이스탄불 빼고는 동지중해 이슬람권 도시들이 모두 입항되더군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사실 이스탄불인데..a
에스파냐 이벤트 9장을 위해 알렉산드리아에 가서 본 멋지게 변장한 에두아르도를 보며 떠오른 겁니다.

아랍 세계에는 굉장히 관심도 많고, 또 좋아합니다.
덕분에 옷 그리는 내내 즐거웠지만, 제 터번은...;
잘 안보이지만, 팔마에서 구입한 터번에 패티코트(지금 현재 부서졌습니다ㅠㅠ)에다가
스트랩슈즈. 끝. 가난합니다(전재산 3만두캇..ㅠㅠ)


그럼 이만. 오늘도 즐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