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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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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비창(悲唱)-悲唱2화- 티베르는 글을 조합해보았다...그리고 나온 결과...일본의 남쪽섬에 위치한 나가사키라는것을 알게되었다.
함대를 돌리는 티베르 비슷한시기에 에스파니아에서 후에보냈던 함대가 마닐라에 도착을 한다.
부산에서 나가사키까지는1일~2일정도 뿐으로 매우가까웠지떄문에 금방도착을 할수있었다.
열쇠를 찾으려고 왔지만 막상찾으려니 나가사키도 도시는도시 넓었다.......
혹시몰라 상자를 다시보니. 손지문에 지워져 미처 못본 글씨가 있었다.해석하면 이렇게 나와있었다.
"이 상자를 찾을자여 모험의 진리 해적의 보물을 찾을 준비가 되었는가. 하지만 이상자를 발견하고나서는
당신의 목숨을 보장할수없다. 나가사키 동북쪽에 있는 에도로 가서 높은 산의 한나무밑을 보아라"
티베르는 빡첬다...(궨히 온거잔아...잰장;;;;;;;;)
나가사키에서 에도까지 다시 항로를 수정하고 이동을하는데... 눈치없이 상선습격대가 전투개시!
티베르는.......그레서.......어떻게했냐면..........죽였습니다.^^
에도에 도착을하여 조사를시작한 티베르함대원 하지만 높은산이라고는 그근처에서 찾아보았자
하나밖에없었을것이다 도시안에서도 훤히 보이는 후지산이 안보인다면 눈이 어떻게 된거겠지...
후지산을 달려간 일행은 그근처에서 화산제에 타버리지안고 그데로 남은 화산재로 뒤덥힌 참나무가 있었다.
화산재를 잘보니 누가일부로 파놓은듯한 흔적이있었다.
"잘찾아왔다. 칭찬해주지."하고 적혀있었다......(티베르:아진짜 저거 쓴넘 짜증하게하넹+3+)
밑을 파보니깐 오레된 열쇠하나가있었다. 상자와 마추어보니 정확히 맞았고 열어보니깐
이상한 말한마디가 적혀있었다. 東鴉時峨西部 티베르는 한자를 모릅니다......
그레서 한사람에게 물어보았지만 동아시아 서부라는 글자라고만 말하고 도망치듯 갔습니다.
찬찬히 둘러보니 주변에는 자신외에는 함대원밖에 없었습니다.
골목길은 횡하고 상업지구는 텅빈상태였습니다. 도시자채가 고요해지자 그냥 출항하기로 결정
동아시아 서부로 가기가 빠른 한양으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하지만 가다가
에스파니아함대에게 발각되고 말았다.
-悲唱2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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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