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만에 그림를 그리고
10년만에 스토리를 집어넣네요;;
중고교시절엔 만화가가 장래희망중 하나였는데;;;

마침 다 아는 얘기지만 소재가 떠올라서 혼자 키득거리다 안되는 솜씨로 그려봤습니다...
닭->달걀도 그렇지만 소->우유는 정말;;; 우유를 짜면 소가 죽어버리는건지;;;
아니 닭, 소가 버릴데가 어딨다고 그것만 띡 얻고나면 사라지는겁니까... ㅋㅋ

근데 구상단계에선 재밌었는데... 막상 그리고나니 웨케 그림도 내용도 유치하고 재미없는지 -_-;;;
역시 만화가의 꿈을 접길 잘했나봅니다..; (이 허접한거 그리는데 4시간이나 걸리고 -_-;;)

며칠전에 리스본에서 이안맥널티님보고 반가운맘에 인사하고 선물로... 해물피자 100개를 드리려 했더니.....
180개를 가지고 계셔서... 전달이 안되는..; 기억이나 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실력/사정/시간상 연재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재밌는 소재가 떠오르면 또 그려보도록 하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_)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