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22 09:35
조회: 428
추천: 0
알프의 좌충우돌 항해일지(3)요즘 한동안 공예에 열을 올려서 일지를 못올렸습니다 ^^;
공예를 올리느라 목수질을 시작한 알프... 가만히 생각해보면 만두님의 만화처럼 아무런 도구가 없는데도 어떻게 목상을 만드는가의 의문이 든다... 목상을 계속 만들도 떨구고를 반복하다가...결국 유틀란드 반도의 도시 3개를 폭락시켜버렸다는... "에이 지루해..." 그런데 갑자기 광고에서 떠오른 말이 있었다 "지루하게 사는 것은 젊음에 대한 죄다" 그래 한번 새로운걸 해보자! 오슬로에서 마지막 목상 드랍후 바로 전투용 배인 "아가마"호(상업용 갤리)로 갈아타고 선원 만으로 채운뒤 지난번에 맞서다가 물러나버린 프리깃 2대와 핀네스 한대인 npc에게 그냥 들이댔다... 역시 아직도 군인기술은 조타기술밖에 없는 알프...프리깃과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트리스탄의 검까지 꼈는데 ;ㅅ;) 결국 또 이기지 못하고 낑낑대면서 퇴각...노젓기 없는 갤리선의 속도를 몸소 느끼게 되었다 ;ㅅ; 레벨상황은 20/24/11...미리 사놓은 상업용 삼부기 탈려면 전투렙 5나 올려야 하는데 ;ㅅ;... 그런데 문득...잠시 휴식차 오슬로로 돌아가는 도중...네덜란드 npc 배들이 지나가는 것이었다... "네덜란드 배라...네덜란드...네덜란드..." 소속길드가 암스테르담에 사무소가 있었지만 문득 적대도가 올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진다는 말이 기억나서... 선원가 물자만 보급후... 중 캐러벨인 네덜란드 npc에게 바로 들이댔다 "에라 몰라 너죽고 나죽자!" 그냥 조선소에서 산 상갤 "아가마"호는 접현과 노젓기가 없는 관계로...중 캐러벨 배와 러브스토리 장면을 찍게 되었다...마치 중캐러벨이 "자기야 나잡아봐라~" 내가 모는 상갤은 "거기서 이X아~"(퍽퍽퍽) 그렇게 4분동안 돌고 돌고 돌다가 결국은 백병전 시작! 선원수 74대 60으로 우위에다 공격력도 트리스탄 검으로 인해 75와 금장갑옷으로 방어력 50! 계속 잡다가 도망가는 중 캐러벨...OTL...다시 동네한바퀴 모드로 돌다가...마무리를 지으니... 경험치 70을 얻었습니다... 오오 ;ㅅ; 그동안 소형 캐러벨 잡으면 8~19정도만 주던데 이거 꽤 남는 장사구나 ;ㅅ; 그래서 오슬로~코펜하겐 노선에서 네덜란드 npc 프류트,핀네스를 5대 잡다가...길드 형님이 하는말 "너 그렇게 놀다가 전열함 뜨면 어쩔려구?" 헉! 맞다! 전열함;;; 그래서 npc사냥으로 경험치 300정도 올리고 다시 공예하다가 끝냈습니다 ;ㅅ; 군인 전직을 아직 안하니 전투경치 올리기 힘드네요 ;ㅅ; 공예 기왕 시작한거 10랭까지 할려고 하니 전직 기회가 자꾸 미뤄지고 있어용 ;ㅅ; 나중에 아테나 서버에서 군인전퀘가 뜨신분은 귓말 부탁드립니다 ;ㅅ;
EXP
11,543
(17%)
/ 12,201
봉인에서 깨어난 북해의 마왕...
다시 상클렙 in 북해는 못하겠지만... 주어진 때에 최선을 다해보는거다! Stand Up To The Victory! 에오스서버 22/52/8 베이스볼파크 길드 길드마스터 Alfred
|
Alf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