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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2 13:59
조회: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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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포르투갈 이벤트 26장 - 최후의 각오 (수정시켜 주겠어!)[지난 이야기] 으앙앙아아앙앙앙앙앙앙앙앙 ㅜㅜ 항구관리 : 그만좀 울어!
알베로 : 다왔다! 저기가 발렌시아야! 엑세리온 : 발렌시아... 알베로 : 뭐... 에? 가본일이 한번도 없다고? 엑세리온 : 애초에 스페인어가 없으니 말이지... 자연스럽게 발이 안가더라구 알베로 : ...뭐 어때... 일단 발렌시아로 들어가자
알베로 : 음... 그런데 꽤나 배가 많이 정박되어있는데... 엑세리온 : (빠득) 알바공인지 알바생인지 녀석의 함대겠지... 알베로 : ... 일단 알바공의 저택으로 찾아가자 엑세리온 : (장비를 바꿔끼고 있다...)
엑세리온 : 응; 알바공이 여기에 산단 말이야? 알베로 : 글세... 자, 이쪽이 도시관리가 있는 곳이다 엑세리온 : ............ 알베로 : 왜 그래, 도시관리가 있는 곳이라니까? 엑세리온 : 나는 알바공한테 한방 먹이러 온거지 투자하러 온게 아닌데? 알베로 : 사람말은 끝까지좀 들어... 보초 : 네놈들은 누구냐! (스페인어) 엑세리온 : 헉... 이 수상한 냄새를 풍기는 보초는 누구야! '전투개시!' 보초 : 윽! 네놈은 뭐냐! 침입자냐! (스페인어) 엑세리온 : 나 저사람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 (포르투갈어) '엑세리온의 공격! 20의 피해' 보초 : 큭... 침입자 주제에 제법 하는구나! (스페인어) '보초의 공격! 120의 피해' 엑세리온 : 윽! 당하겠어! 알베로! 좀 도와줘! (포르투갈어) 알베로 : 연약한 상인한테 뭘바래염 ^^ (포르투갈어) 엑세리온 : ...졌다... 내가 바보지 (포르투갈어) 알베로 : 멈춰라! (스페인어) 보초 : 네놈들 정체가 무어냐! (스페인어) 알베로 : 나는 살미엔트의 알베로님이시다! (스페인어) 보초 : 헉! 살미엔트! 시...실례했습니다! (스페인어) '전투종료' 엑세리온 : 헉...헉... 진짜루 죽는줄 알았어... ㅜㅜ (포르투갈어) 알베로 : ... (근데 이사람 왜 살미엔트라는 말에 반응을...) 보초 : 살미엔트의 분이라면 진작 말을 했었어야죠, 자 들어가시지요 (스페인어) 엑세리온 : 저인간 아까부터 뭐라는거야? (포르투갈어) 알베로 : 응, 내가 잘나서 특별히 보내주는거래 (포르투갈어) 엑세리온 : ...뻥을 쳐도 뻔한 뻥을... (포르투갈어)
알베로 : 저녀석이 알바공이다 (포르투갈어) 엑세리온 : 너... 네가 알바공이냐! (포르투갈어) 알바공 : 아! 손님이 오셨군! (스페인어) 엑세리온 : 이 악물어! 너같은 알바생따위! 수정... (포르투갈어) 알바공 : (아예 이쪽은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엑세리온 : 큭... 피하다니! 네놈! 얕봤겠다! (포르투갈어) 알베로 : 후추에 관한 일이다 (스페인어) 알바공 : (역시 가볍게 피하며) 아아 후추에 관한 거라면 이미 충분히 받았습니다 알베로 : (역시... 뭐가 시세안정이야! 아버지는 역시 악당이었어...) 엑세리온 : 큭... 얕보지 말라구! (검을 꺼내들었다) (포르투갈어) 알바공 : (손가락을 딱! 튕기며) 아, 그리고 부탁하신 함대도 착착 준비되어가고 있습니다 (스페인어) 알베로 : 부탁한 함대...? (스페인어) 엑세리온 : (바둥바둥거리며) 에잇! 치사한녀석! 이거 놔! (포르투갈어) 알바공 : 음? 저 앞바다에 있는 함대가 그 함대 아니겠습니까? (스페인어) 알베로 : 아니... 무슨소린지... (자작어) 엑세리온 : 에잇! 이거 놓으란 말이야! (보초를 깨문다) (포르투갈어) 보초 : 으아아악! (만국공용어) 엑세리온 : 너같은 알바생따위! 수정시켜주겠어! (포르투갈어) '쿠당탕!' 전령 : (문을 박차고 나오며 등장) 큰일났습니다! (스페인어) 엑세리온 : (문에 치어서 날아간다) 아아아아앗! 알바공 : 음? 무슨일인가? (스페인어) 전령 : 앤트워프의 함대가 괴멸상태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스페인어) 알바공 : 뭣이? 이거 큰일이군! (스페인어) 엑세리온 : ..... (기절했다) 알바공 : 이보게! 살미엔트의... 뭐냐 그래! 심부름꾼이여! 알베로 : ...?? 알바공 : 이거 큰일이군! 나도 나가봐야겠는가? (스페인어) 전령 : 서두르십시오! 한시가 바쁩니다! (스페인어) '알바공이 퇴장했다' 알베로 : ...????????????????????????????????????????????????? 엑세리온 : 끄응....... 알베로 : 어이... 엑세리온, 여기서 자면 어떻해! 엑세리온 : 큭... 에잇! 알바공! 이걸로 마지막이다! 알베로 : ... 내가 알바공으로 보였냐? 엑세리온 : (이름도 비슷하...) 큭... 알바공은 어디갔어? 알베로 : ...몰라... 먼산... 엑세리온 : 아... 머리아파... 알베로 : 어쨋거나 아버지의 진의를 알아냈어... 나는 리스본으로 가겠다! 엑세리온 : ...뭐? 알베로 : 아버지가 악당이라는 사실이 여기서 밝혀졌어! 엑세리온 : 뭐...? 잠깐! 이봐! '알베로가 항구를 떠났습니다' 엑세리온 : ..... 쫒아가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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