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1-23 14:26
조회: 478
추천: 0
[소설] 포르투갈 이벤트 27장 - 아버지의 말씀 (그걸 가져라(?))[착한 어린이들에게 지난 이야기]
....... [제27장 - 아버지의 말씀] (...??) 이곳은 이베리아 반도의 앞바다 알베로는 디에고에게 협력하기 위해 리스본으로 도망치듯이 가버렸다 내이름은 엑세리온, 전직 발굴가, 현직 용병이다 이렇게 된 이상 살미엔트가의 음모를 막을자는 나뿐이란걸 알고있다... (사실은 아니지만) 엑세리온 : 에잇! 알베로녀석은 어딨는거야! 조범수! 왜이리 느린거야! 선원 : 이야! 이거 마침 완벽하게 역풍인데요! 함장님 취향이 횡범선이라 참 고생길입니다 하핫 엑세리온 : ... (저놈 마스트에 매달아...) 알베로는 상업용 배를 타고 있으니 그다지 빠르지 않아! 역풍을 맞고 가더라도 따라잡을수 있을 거다! 선원 : 앗! 옆에 바사가 추월해갑니다! 엑세리온 : ... (저놈도 같이 매달아...) 역풍을 뚫고 대항해...아니... 근해항해를 하는 엑세리온 알베로를 쫒아 리스본에 도착한다 [리스본, 살미엔트 길드사무소] '콰당탕!' 엑세리온 : 헉... 알베로! 네가 가봤자 어딜갔겠어! 알베로 : ..... 엑세리온 : 어라... 이녀석 굳어버렸네... 집사 : 그게... 알베로님께서 디에고님의 편지를 보더니... 엑세리온 : 편지...? 어디... 에잇 <디에고의 편지의 내용> 하이레딘을 기만하는데 성공했다 이제 알바공과 함께 결전에 임할 뿐 설사 지더라도 후회는 없다 (이후는 글씨가 날려서 읽을 수 없다) 알베로 : ... 이럴수가... 아버지는 최후의 최후까지 나를 배신했어... 엑세리온 : @!#$!@$!@@!#$@!#$ 알베로 : 하이레딘을 쓰러트리기 위한 계략이었다구? 하하핫...기가막히는군 유럽 후추시장의 독점은..? 이런것 따윈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었단 말이야?! 엑세리온 : ... (네가 제일 어이없어 ㅜㅜ) '쾅!' 발타자르 : 큰일이다! 알베로! 엑세리온 : 앗! 발타자르 아저씨가 여길 어떻게? 발타자르 : 디에고의 진의를 알아냈다! 디에고의 목적은 처음부터 하이레딘의 공략이었어! 알베로 : 알고있다구요 그딴것... 발타자르 : 문제는 그게 아니야! 계획이 어긋났다고! 디에고가 위험해! 알베로 : 이젠 아무래도 좋아... 발타자르 : ...얘 갑자기 왜이러냐? 엑세리온 : -_-; 발타자르 : 원래 디에고는 알바공을 후추로 매수해 그의 함대를 이용해 하이레딘에게 복수하려고 했었다 발타자르 : 하지만... 제길 알바공녀석이 약정을 어겼어! 엑세리온 : (부들부들...) 그때... 그녀석을 수정시켜줬어야했는데... 알베로 : ... 그래... 알바공의 함대는 결국 아버지를 지원하지 않는다... ... 결국 아버지가 위험하다는건가? 발타자르 : 그런 당연한 사실을! 어서 디에고를 구하러 가야되! 서둘러! 알베로 : ......후후후... 좋아, 나도 따라가주도록 하지... 엑세리온 : (알베로 이녀석... 또 무슨 흉계를...) 이렇게 살미엔트가를 둘러싼 모험은 막바지에 도달했으니... 세사람은 각자의 각오를 다짐하고 결전지인 팔마를 향해 간다... ..... 아 짧습니다 ㅡ.ㅡ (원래는 26장이랑 같이 쓰려다가... 삘받아서;) 어차피 이 각색이벤트는 처음부터 알베로가 악역이었습니다 ㅡ.ㅡ~ 그러고보니 살미엔트가도 참... (아버지나 아들이나 ㅜㅜ)
EXP
16,146
(97%)
/ 16,201
|
IVI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