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에즈 발견 후 돌아와서 왕국에서 수에즈운하 칙명퀘를 받고
카이로에서 몇 마디 나눈 후 퀘스트를 완료 하였다.




이젠 동아시아 입항허가만 남았다. 세비야에서 '유럽의 무기'라는 퀘스트를 수락하고
자카르타로 먼저 갔다. 육메 온라인 하면서 자주 받는 퀘스트 인데..뭐..
그 외 다른 퀘스트 들이 생각이 안 나서 그냥 머스켓총 전달하고 3발 충전했다!




자카르타 발견 후 '유럽의 무기' 퀘 완료! 
그리고 칙명퀘를 위해 마닐라를 그냥 가기는 아쉽고
마닐라 인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리학 퀘 '마닐라 동쪽의 해역조사' 수락!

마닐라로 가면서 '쿠칭' '브루나이' 항구 발견 완료!
'향로 제도 이북의 정보 수집' 칙명퀘 수락 후 말라카로 가는 길에
'지아딘' '로프부리' '파타니' 항구 발견 완료!

각 항구 발견하고 50만 두캇씩 투자하면서 움직이니까 2시간이 금방 가버린다..
말라카 도착 후 퀘스트 정보수집 완료 하고 마닐라로 퀘스트 보고하기 전에
말라카 앞에 있는 '잠비'와 '팔렘방'도 발견 완료!!

마닐라 퀘 보고 후 '다바오' 들렸다가 자카르타에서 '필리핀 해' 발견 퀘 완료 보고!



수에즈로 돌아올건데 '보석이라 불리는 등껍질' 퀘 받아서 세비야 도착!
퀘스트 완료 및 동아시아 입항 허가 획득!!





이제 전세계 발견하러 머나먼 항해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