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수상 토네이도' 하나 발견해 보겠다고 50분을 기다렸다..
엄밀히 말하면 부케는 발견했는데 본케가 발견을 못 해서 아까운 시간만 날렸네;;




쨋든 3랭짜리 발견하니 기분은 좋네.. 런던가서 대학 연구 퀘스트 진행 후에
내려오면서 '대서양의 한 가운데' 아조레스 발견하는 퀘를 수락했다.
아프리카 가기 전에 리스본 들려서 정보 얻고 아조레스 발견 완료!






리스본 돌아와서 '아프리카 지리조사' 퀘스트 수락!
세비야, 세우타 들려서 정보 획득 후 아르긴 앞에서 '블랑코곶' 발견완료!!





일단 오늘은 축구 보면서 좀 자고~ 내일 다시 서아프리카 지리학 퀘 이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