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미처 못 클리어 하고 잤던 '천지가 뒤집어진 장소' 퀘스트 부터 하자!
이스탄불에서 터키 북동쪽 해안으로 가서 발견하는 퀘.
꽤나 시간이 걸려서 이틀에 걸쳐서 하다니 ㅎㅎ '투즈바일 소금 호수' 4랭 발견완료!! 아싸!!!



헬섭 대감사제 때문에 북미로 돌아가는 길에 리스본에서 '산호 바다' 퀘스트 수락!
서 카리브 해에서 그랜드케이맨 항구 바로 옆 섬에서 인식을 해주면 '케이먼제도' 발견 완료!




밑에 포르토벨로로 내려와서 라울에게 선물한뒤 퀘 완료부터 해주고!
이 곳 포르토벨로도.. 산토도밍고처럼 카리브 및 북미 퀘가 많구나..
게다가 남미 퀘스트도 있는 것 같다.. 그냥 산토도밍고에 다 모아놓지는 -_-;;;

대감사제 하면서 시간 남으면 이 곳 지리학 퀘스트들도 다 깨버려야겠다..
첫번째로 '큰 강의 조사' 수락! 카라카스 옆으로 간다. '오리노코 강' 발견!



다시 돌아와서 그 다음은 '폭풍이 불기 쉬운 장소' 퀘 수락!
포르토벨로 주점주인과 3번이나 대화 후 메리다 항구 근처로 간다.
메리다 항구 주변에 발견물이 참 많이 있네. 4번짼가 벌써? 쨋든 '카토체 곶' 발견완료!




내일 대감사제를 위해 다시 보스턴으로 가면 좋은데 딱 좋은 퀘가 있네
'대륙 안쪽으로' 산토도밍고 들려서 테라노바 앞바다 인식 퀘스트다.
테라노바 앞바다는 처음 가보네.. 유럽에서도 이쪽 발견 퀘스트들이 좀 많던데.. 오기싫다..
그래도 발견물이 대학교 졸업 논문으로 다뤘던 '세인트로렌스강' 이네 ㅎㅎ




오늘은 여기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