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늦게는 길마님께서 모험 60레벨 해제 도와주신다고 하여
일단 그 전에 퀘스트 두 개 수락 받고 남 아메리카 한 바퀴 돌았다.

'은과 강' 퀘스트를 받아서 리우데자네이루 들렸다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갔다.
정보 수집 후 앞바다에서 바로 인식 하면 '라플라타 강' 발견 완료!


문화공헌도를 이용해 '홀쭉한 사막' 퀘스트도 같이 받아왔다. 이게 잘 한 건지 모르겠지만
포르토벨로에서 퀘스트들은 모조리 클리어를 해야 하기에 !!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미 최남단 지나 코피아포로 갔다. 그 곳 육지로 나가서 인식하면
'아타카마 사막' 발견 완료! 파나마 운하 통해서 다시 포르토벨로로 왔다 !!




지리학 잠시 멈추고 오늘 남은시간은 모험 60레벨 해제 퀘스트들 완료 좀 해보자!

1. 아스텍의 밤의 신 퀘스트 발견물 '테스카틀리포카상'



2. 오로라 방울 퀘스트의 발견물 '오로라 방울'




3. 물 위에 설 수 있는 새 퀘스트의 발견물 '연학'




모험레벨해제 도와주신 시다미라이 님께 너무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