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리마에서 '두 하늘 사이에서' 퀘스트를 받고 하바나에서 종료 하였다.
하바나에서 다시 파나마운하를 거쳐 코피아포까지 가서 육지로 나가니
'우유니 염호' 관광지로 진짜 유명하지.. 우유니 호수를 발견했다 !!



그리고 리마 및 리우데자네이루에서 할만한 지리학 퀘스트를 검색해봤는데
도무지 마땅한게 없어서 자카르타에서 지리학을 이어나가기로 결심했다.
태평양을 항해하는 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더라.. 시간이 애매한 탓에
태평양에 있는 항구들을 미리 발견해놓자 싶었다.




그리고 위로 올라가 에도까지..




내일은 사카이, 나가사키 부터 해서 항구를 쭈욱 발견하면서 자카르타로 내려와야겠다.
이 것만 해도 발견물 10개는 넘겠네. 오케~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