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데자네이루 모험을 계속 이어나가 보자. 오늘은 뭔가 흥미보다 의무로 항해를 하는 기분... -_-;;


1. 끝없는 황야
산안토니오 들렸다가 그 옆에 만에서 인식하면 우리가 브랜드로 자주 듣던
'파타고니아'를 발견할 수 있다. 첫번째 퀘스트는 간단 했다 ! 좋아!!




2. 가장 끝에서 빛나는 불꽃
부에노스아이레스 들렸다가 산안토니오에서 정보 수집 후 우수아이아가 있는 남미 최남단 섬
'후에고 섬'을 발견하는 퀘스트! 여기까지는 그래 참을만 하네 후후.. 좋아!!




3. 신이 내려온 호수
5성짜리 '티티카카호' 이 녀석 발견하려고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리마 들렸다가
코피아포 정보 수집 후 페루 해저분지에서 발견하는 퀘스트다.  항해에 시간을 다 쏟았네.
근데 5성짜리니까 뭔가 뿌듯해 항상...




신이 내린 호수 퀘스트 하면서 중간에 코피아포를 들렸단 말야.
그 때를 위해서 내가 킵해놓은 육지에서 발견 하는 퀘스트 이번에 클리어 해줬다 ^^

'달의 계곡' 과 '타티오 간헐천군'




동선이 길면 하루에 3개 하는구나.. 지도 2개 발견해줘서 5개 발견물 찾아서 다행이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은 퀘스트들도 아마 동선이 길 텐데... 흠... 일단 자자..
오늘은 여기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