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산뜻하게 쉬어주고~ 다시 평일에 항해 고고씽!!
리스본에서 재정비 한 후에 '서해역의 치안' 퀘스트 수락!
왜냐면 세비야 및 암보니아에서 얻은 중남미 보물지도가 몇 개 있어서
그쪽으로 가는 퀘스트 하나 찾아냈다 ㅎ

먼저 산토도밍고로 가서 정보 획득 후 산토도밍고 끝자락에서 인식 하니
'카리브 해' 발견 완료!! 그 유명한 카리브 해를 이제서야 발견했네 ^^;;




이제 모았던 보물지도 발견을 위해 돌아다녀 볼까? 바로 옆 자메이카 섬 동쪽에서 인식!!!
그럼 '블루 마운틴 산맥' 발견 클리어!!




그 다음 포르토벨로 입항 하기 전에 북쪽에 흐르는 강을 찾기 위해 북쪽 부근에서 인식 하면
'코코강' 발견 할 수 있다 ! 여기까진 단거리 항해로 아주 순조롭구나~



포르토벨로에서 이제 중남미 서해안 지리학을 다시 시작해야 하니까 지리학 퀘스트 하나 수락했다.
'그녀가 응시하는 산'은 내가 가야할 리마를 들리는 퀘스트니까 안성맞춤이다!!

리마로 가는 길에 남미 북서해안 앞에서 인식을 하면 '부에나벤투라 만'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리마 가기 전 람바예케 북쪽에 튀어나온 곶에서 인식을 하면 '파리냐스 곶' 발견 완료!




리마에서 퀘스트 정보 수집 후에 리마 바로 밑에서 인식을 해주면
무려 발견물 5성짜리.. 와 오랜만에 5성짜리 얻어본다 '네바도 파리아카카' 발견 완료!!
오늘은 일단 여기까쥐~~ 뭔가 많이 한 것 같아 뿌듯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