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하자마자 인벤에서 옷 장인 분께 부케들 예쁜 옷을 사서 입혔다.
잉카 노블드레스도 정말이지 섹시하고 예쁜 옷이지만 조금 더 화려했으면 싶어서다.
본케는 남자라 해적세트 구입 후 코트만 빼고 전부 겹쳐입기!! ㅎㅎ 룩 보는 맛이 또 있다 ㅎ


지중해에서 북해로 이어지는 퀘스트 몇 개 해주고, 카리브해 및 멕시코만 퀘스트 클리어!!
메리다하고 베라크루즈 같이 가는 퀘스트가 생각보다 많다. 2개씩 딱딱 발견 잘 되고 있다!

밤 늦게는 모험 지루할 찰나에 암보이나에서 육메 무역!
매일 한 번 씩 부관상점에 올려놓고 자는데, 이 수익금이 생각보다 짭짤하다!
육메 싣고 25분걸려 리스본 오고 부관상점 열고 별갑 4발주는 퀘스트까지 세비야에서 클리어하고
넉넉잡아 50분은 걸리는 것 같다. 하루 한시간씩 용돈벌이에 투자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네.




무리하지 않고 이 정도 발견해준 뒤 간만에 헬섭 들어가서 여행자도구와 특승권을 샀다.
육메로 부지런히 모은 돈으로 소량이지만 필요한 만큼 쟁여놓을 수 있어 다행이다!
내일은 일요일이지만.. 가족끼리 모처럼 나들이 갈까 한다. 
솔직히 대항 요즘 미친듯이 해서 쉬어가긴 해야 함;; 굿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