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간의 공황상태에서 벗어났다.
한적한 바다에 익숙해지려고 노력중....
어제는 더 사람이 없었지만...
그래도 힘내서 열심히 하다보면 친구가 돌아올거란 믿음으로...ㅎㅎ

다행히 ...
친구 한분이 고랩의 군인(아라갤을 타시는)이셔서 어제는 그분을 따라다니며 포를 마구마구 쏘았다.
시작은 좋았는데...ㅋㅋ
위험해역에서 너무 겁없이 놀다가 3번의 난파...
번갈아가며 난파를 당하고 결국 카락 한 척은 내구가 다 달아서 버릴수밖에 없을지경까지...
군렙 16만 올리고 모험가로 전직하려고 했는데
막상 16이 되니 더 욕심이 생긴다..ㅎㅎㅎ
판도라는 당분간 군인으로 지낼 생각이다.
군대생활이 힘겨웠는데 적응이 되었나보다.
이제 바다가 무섭지않다 ㅋㅋ
난파도 무섭지않다 ㅋㅋ
시에라리온과 아비장근처에서 한참 놀았다..
부들부들 떨며 그곳을 지나다닐때가 엊그제같은데 참 많이컸다 ㅋㅋ

오늘부턴 백병에 도전~~어제 새 강갤을 얻었다..
선원 길들이기에 들어간닷~ 흐흐

아프리카 내려간김에 인도도 가 볼 생각이다.
돈도 다 떨어졌고..
후추나 잔뜩 사와야겠당...

늘 사람이 북적대던 가이아섭이었는데..
참 사람없다...
그래도 계속 지키고 있다보면 
다시 하나둘 돌아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