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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9 20:32
조회: 298
추천: 4
나의소원의 항해일지 2화다시 상인으로 돌아왔으나....
원래부터 가난한 상인이었는 데다가, 카리브의 버커니어들을 상대하면서, 엄청난 돈을 쓰는바람에..... 자산이 거의 남지않아서.... 인도온하기는 좀 무리가 있어서.....;;; 일단 근거리 교역으로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북해 -지중해 무역을 하기로 하고.... 우선 여러가지 세비야의 교역품들을 싸들고.... 북해로 향하기로 했다.... 선원들이 나에게 질문했다... "선장, 왜 북해로.....돈을 벌려면 인도를 가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먼저, 그럴려면 밑천이 있어야 하는데....우리는 그 밑천도 충분하지 못하다...;;" "그렇군요.선장.그럼 어디로 갈까요...." "암스테르담으로 간다.네덜란드 편사가 다른지역에서는 꽤 인기고 높지.암스테르담을 향해 출발~" "알겠습니다.선장님" 돛을 펴고 암스테르담을 향해서 항해를 시작했다. 이베리아 반도를 지나 북동대서양을 거쳐 브리튼섬 남부를 항해할때..... 저 앞에 거대한 배한척과 그 배를 호위하는 배 5척이 보였다.... 점점 거리가 가까워질때, 갑자기 바다를 감시하던 선원이 외쳤다. "선장님! 저건....앤드류 저너후작의 선박입니다." "앤드류 저너? 쯔바이핸더의 앤드류 말인가...." 영국의 해적중 한명인 쯔바이 핸더의 앤드류......과거 내가 상인을 하던시절 나한테도 전투를 건적이 있었다.... 다행히 그 해적을 쫓아내기는 했지만..... "모두들 전부를 준비하라" 나는 선원들에게 전투를 준비시켰다. "선장, 과연 저들이 우리를 공격할까요...." 신참인 한 선원이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말했다..... "아마도 그럴테지만....너무 걱정하지 마라." 나는 그 선원을 안심시키고 전투를 대비했다 "적 함대의 규모는?" "카락 5척, 갤리스 1척입니다." "알겠다.대포를 준비하라" 전 함포가 발사를 준비했다... "앤드류의 함대가 사정거리에 들어왔습니다." "대포를 발포하라!" 선측의 대포가 일제히 발사되었고, 첫타에 카락한척이 날아가 버렸다. "두번째 대포를 준비하라.완료되면 즉각 발포하라." 순식간에 5척의 카락을 격침시켰다... 이제 한척인가... 앤드류 저너의 갤리스 역시 함포를 쏘아대며 대항했다... 나의 선원들도 대포에 맞아죽거나 요동에 의해서 바다로 떨어진 희생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양측의 포격전으로 양측 선박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다... 전투가 계속되던중.... 앤드류 저너의 선원들이 혼란에 빠지게 되었고.... 그와중에 백병전이 벌어져서, 결국 앤드류 저너의 함대는 패배하게 되었다. 앤드류 저너와 살아남은 그의 부하들은 전부 포로가 되어서 내앞에 끌려왔다 "오랜만이군.앤드류.바다를 누비며 수많은 상선들을 나포하고 선원들을 죽인 그대가 이번에는 죽을 차례가 되었군." "%$@$@#%#@$^#$^#" 앤드류는 욕설을 퍼부었으나.... 나는 그것을 간단하게 무시한후.... "저들을 모두 마스트에 매달아라!" 해적들에게 처하는 형벌인 교수형을 시행했다. 앤드류는 마스트에 매달린채로, 교수형을 당해서 죽어갔다.... 우리들은 일부 선원이 죽었으나....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 전투중에 죽은 동료들의 장례를 치르면서, 암스테르담을 향해 마저 항해를 했다.... 10일만에 2화를 올리는군요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자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앤드류 저너는 한언님의 독립전기에서 가져온 인물입니다. 허가없이 가져와서 죄송합니다. 아직 초보이니 글실력이 별로라도 이해해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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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 셀레네
캐릭명 : 나의소원 국적 : 에스파냐 길드:명예의 전당 65/65/65 가난한 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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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