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처음 시작할때만 해도...가난했지만 꿈을 가진 모험가였다...

오로지 명검,명갑옷,간지나는 하이바를 캐기 위해...

열심히 모험가의 길로만 빠졌었다...

하지만 늘어나지 않는 예금...

늘 바자에 연명하면서 사는 인생...

그래도 간간히 산호랑 호박 루트도 하면서...

예금 300만까지는 늘려봤었다...

하지만...

모험을 하기에는 불안했었던 예금...

그런 도중 전에 있던 길드형이 나에게 줬던 목상 100개...

그 목상의 이득금...

엄청났었다...

그 순간부터...

난 공예에 미쳐갔다...

공예를 하고 싶었던 욕망...

결국 꿈을 잠시 접고 약품상의 길을 꾸준히 걷기 시작했었다...

선수상이나 보석컷팅이 목적이 아니었다...

오로지 돈이었다 +ㅅ+....

어느정도 여유있게 살기위해...

아직도 공업품거래 스킬 없이 하는 공예...

철저한 부메랑과 최대한 싸게 사는 바자...

그리고 철저한 허리띠 졸라매기...

그리고 대신 싸게 바자해드리는 분들에게 싸게 아마랑 양모등을 팔아드리고

공예 장비품들을 싸게 팔아드리면서

나는 결국 스크루지로 전략해버렸다...

남들이 공예를 조미료 대전과 주조 비법서로 빨리 빨리 올릴려고 하는동안...

나는...5랭까지만 주조비법서를 한뒤 오로지 목상으로만 9랭까지 예금 증식을 위해...

수없는 클릭질을 하면서(매크로가 뭔지 모름;)북해를 돌아다녔다...

이제 프류트를 탔었던 꿈많던 초보 모험가는...

상업용 삼부크,수송용 대형갤리,상업용 대형카락 소유에...

예금 2200만을 가진 상인으로 변한 것이다...

인도...아직 한번도 안가봤다...가본곳은 르완다까지이니...

하지만 유럽에서도 할일이 너무 많은것 같다 ^^;...

조리 10랭 공예 12랭 초반...생산스킬...정말 무서운 것이다...

꿈많던 모험가를 한순간의 예금증식에 미친 클릭의 초훼인으로 만들다니...

이제 또다른 생산스킬 주조와 봉제까지 10랭찍을것이다 하아...

하지만...모든 생산스킬을 어느정도 끝낸 순간...

나는 다시 꿈많던 모험가로 돌아갈것이다...

나의 대항해시대 최대의 꿈이었던...명검,명갑옷 그리고

느긋하게 이 바다에서 즐기는 삶을 위해서 ^^.....]


하아...요즘들어 다시 원래 본업(?)인 모험가로 돌아가고픈 생각이 들어서...

간만에 회상조로 글을 남겨봤습니다 ^^;

며칠전 인식으로 지도 두개를 바다에서 건졌는데...

"초록색 광맥지도...탐색10,자물쇠10,보감10"

탐색5,자물쇠4,보감4인 저로서는 OTL...인 지도더군요 ^^;

그래서 그 지도를 제 길드 모험가형에게 드리기로 했고요 ^^;

그리고 생산스킬..정말 꿈많던 저도 중독되버린 무서운 독약입니다 ;ㅅ;

이제 주조 봉제도 느긋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 

늘 하던 것처럼 교역품 생산해서 파는 방식으로요 ^^;

본업으로 돌아가기전 이왕 시작한 스크루지의 길 상인...

그 상인을 완벽하게 한후 다시 초심의 길인 모험가로 돌아갈려고요 ^^

그럼 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면서 ^^

오늘도 즐거운 항해되시길 바랄게요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