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야 늘상 팔았지만 오늘은 유독 기관까지 합세해서 모조리 주식을 팔았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최근에 증권사에서 했던 말이 있음. 

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이 잘 나오고 삼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온다고는 하지만 매출액의 규모는 삼성전자가 하이닉스를 압도하고, 기업  자체의 크기로 보았을 때 삼전보다는 시총을 넘을 수 없다고 보는 게 논리상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함.

즉 하이닉스 시총이 삼성전자 시총을 넘어서는 순간 시장이 과열되었다고 판단한듯. 물론 삼성전자 우선주까지 고려한다면 아직 시총을 추월한 것은 아니라는 말도 있기는 하지만 뭔가 이게 트리거가 된 것으로 보고 기관들이 일제히 과열지점 넘었다고 판단하고 판매해버린 것으로 보임. 


이런 말도 한번 고민해 보고 내일부터는 기관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보고 다음 투자 여부를 결정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