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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20:01
조회: 29,227
추천: 12
디아3 VS 디아2레저렉션 (소감)디아2 2개월 전부터 한참 기대감을 갖고... 1개월 전 베타테스트도 해보고.... 이번 오픈에 해보면서 나이트까지 깼고
여러 케릭으로 깔짝 대다가 지금까지 네크로를 키웠다. 초딩 때 디2했던지라 룬조합, 도박, 템보는 법, 스토리 거의 생각날듯만하고 대부분 잊었지만 하다보니 어느정도 생각은 났다... ------------------------------------ 디3는 거의 모든시즌 수호자는 따고 잘 아는 터라 디2랑 비교를 어느정도 할 수 있었다. 디2는 확실히 오래전에 만든 게임이라 디3에 비해 스토리 라는게 거의 없었고 퀘스트도 단순 퀘스트 형식으로 짧막 하게 있었다. 던전또한 디3에 비교하면 출구없는 던전이고 길 같은것도 한번 잘못 들어서면 다시 되돌아 가야된다... (디3같은 경우는 중간에 마을 가는거나 혹은 던전 밖으로 나가는 포탈이 있음) 디3는 스킬을 쪼렙때부터 자유자재로 막쓰지만 디2는 그렇지 못하고 물약을 빨아줘야 된다, 거기다가 디2는 잘못해가지고 한번 몬스터들에게 갇히거나 그래서 뒤지면 시체라는게 생겨서 그거를 먹지 못하면 템 다벗은 물몸되는데 계속해서 뒤지기 쉽상이다...거기다가 뒤질때마다 골드떨구고(심지어 골드 어느비중으로 깎임) 진짜 확실히 힘들다... 디2는 아이템 최대 최소 혹은 조합방법 이런거 공략이 없어서 유저끼리 공유한 걸로 알아서 찾아 봐야된다... 디3는 다 표시와 게임내 설명 있음 여기까지 디2의 단점이고 장점을 이야기 한다면 아이템 거래, 몇가지 스킬 선택의 자율성, 추억의? 방들락하면서 보스앵벌의 맛? 등등 요런정도가 있다. 확실한 건 요즘 게임이 대부분 초반에 쉽게 만들어지고 퀘스트 가이드도 자동적으로 나온은 시대인데 디2는 게임의 완성도나 여러면에서 뒤 떨어졌다는게 느껴졌다. 디2 오픈베타 첫날 2개 유튜버 방송은 시청률이 밤 12시넘었는데도 불구하고 6천명이 넘어갔고 동접이 얼마나 많은지 몇시간동안 접속도 제대로 못할 상황이 이르렀다. 그리고 대부분 30대~40대임을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소감을 남기자면 추억은 어디까지나 추억일 뿐이었다. 물론 디2를 레저렉션 나오기전까지 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더 재미있고 게임아이템 거래도 되어서 더욱 재밌게 할 지 모르겠지만, 현시대 게임들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 현시대 게임에 비해 어렵고 노가다성이 강하다... 처음 나왔을때 레저렉션이 엄청 뜰 줄 알았는데 첫날빼고 그다음부터 유저가 살살 빠져가고 있다... 예상은 디2레져렉션이 엄청 뜰 줄알았는데 과거 추억의 게임하고 현실 상태하곤 역시 많이 다른 것 같다... 디4나 기다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