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을 주력으로 하지는 않고 라트마만 구색 맞춰서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스펙에 따라 저단/중단/고단 단수는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80-90을 저단, 110-120을 중단, 140이상을 고단 이라고 했을 때

1) 저단 1분 초반 정도 : 역병 시체창, 저단 보업과 극한의 파밍을 위함. 근데.. 이럴 바에는 그냥 적개심에서 파밍함.

2) 중단 루틴하게 파밍 : 렙업 효율 좋고 적당한 파밍

3) 고단 : 보업을 위함 혹은 기록 경신 외에는 별로 효율 좋지 않음.

이라고 봤을 때 중단을 얼마나 빠르게 / 효율적으로 루틴하게 도느냐가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에서

중단 루틴하게 도는 세팅으로 어떤 식으로들 즐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세팅이 다 되어 있는 상황이면 직접 이거저거 해보면 되겠지만, 수도 -> 악사 -> 강령으로 시즌초반+갓 강령에 손대는 입장에서 아직은 다양하게 하기 힘들어 질문 드려봅니다.

제 경우에는 1400렙 + 6-7부위? 고대+ 칼데산 수준으로 라트마로 115단 2분 내외 정도로 돌고 있는데, 이것보다 피흡수 쪽이 더 빠를지 궁금해서 질문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