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관 창떨어지는게 마음에 들어서 대충 짜봤습니다.

[빌드메커니즘]
심판 = 3초 후 폭발
천상의 창(천상의 선언) = 높은 행적, 많은 타수, 넓은 범위, 심판폭발 1회당 쿨0.5초 감소.
천상의 창 마지막에 바닥에 심판징표가 밖힘.
[축복받은 창] = 떨어지면서 심판딜 + 심판의징표
성기사가 거는 심판은 몹에 새겨짐.
심판의 징표는 땅에 밖힘.
[축복받은 창]을 많이 떨어뜨리면 그만큼 심판폭발 딜이 올라감.
[축복받은 창]이 한군데 여러번 떨어지면 폭발 시 딜이 중첩됨.
[축복받은 창]의 징표는 핵심지속효과인 확산이 되지 않음.
황금시간 위상으로 심판 조기 폭발.
축복받은 망치로 심판징표 폭발 가능.
(직업특성 심판관 맹세를 찍지 않으면 심판의 징표는 심판의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

기본 메커니즘은 이런식입니다.


아이템

머리 : 사법관의 글레이브투구 [ 고유옵*, 행적* ]

가슴 : 거짓된 죽음의 수의 [ 모능* ]

장갑 : 운명의 주먹 [ 고유옵*, 행적* ]

바지 : 불굴위상 [ 힘*, 방어도*, 최생, 물약용량, 초당신념 / 방비* ]

장화 : 중재자의 미풍 위상 [ 힘*, 방어도*, 최생, 이속, 초당신념 / 중재자지속시간* ]
 
목걸이 : 황금 시간의 위상
[공속, 극확, 재감, 방어구균열, 정의로움, 철은철을간다, 중량, 최선의공격, 불굴 / 방비*]

반지 : 두 번째 나팔의 문장 [ 고유옵* 번쩍이는갑옷*, 재감* / 방비* ]

반지 : 천상의 불화의 위상 [ 힘, 극확, 공속, 재감*, 극피 / 극피 ]
(혹은, 별반 [행적*] = 축복받은 망치 무한 시전으로 50%곱연산)

한손무기 : 그리스월드 [ 고유옵, 중량* ]

방패 : 심판관의 위상 [피해감소*, 방어도, 힘, 극확, 재감 / 방비* ]

룬은 극확이 부족해서 쳄가르 채용합니다.
나머지 한부위는 취향대로 하시면 됩니다.

무한 망치 돌리기 위해서 초당신념 한부위와 연마문양을 사용합니다.
개인의 자원생성량 등으로 인해 초당신념 옵션이 필요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정복자는 롭 심판빌드꺼에서 마지막 보드만 설교자로 변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