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차 뉴비인 다는 실프족과 대화하기위해 새벽의 이름으로 실프족에게 말을 걸ㅇ러따..

하지만 돌아온건 실프족의 냉담한 대답뿐..



뭐!? 모르는사람이 믿을수없다구!??

내가 얼마나 친절하게생겻는대!!



정말 착하고 모두를 잘돕게생긴 룩과 모습이지않습니까?


맞어 너  우리랑 깐부처럼 잘지냈다며!

하지만 그녀는 우리에게 마음을 열지않았고 주위 실프족을 도와보자 라는 해답을 가지게 되었다..

그로인해 옆에있는 다른 실프족에게도  말을 걸어보는대.

천관리를 하는 나 아미시아에게 감히 인사도못하는 인간이 말을걸다니! 라는 분위기로 대답하는 실프족..

그로인해 나는 춤을 춰 인사를 하기로 마음을먹는대...


ㅇ ㅣ얼마나 투박하고 장인정신스러운 영상제작능ㄹ력과 편집인가...
아무튼 이상한건 넘어가고 춤을추자 틱틱거리던 아미시아는 어떠캐되쓰까?


헛!

과연 사르르 녹아버린 모습이다.... 훌륭한 대화수단인 춤을 알게된 나는 다른 실프족에게도 말을 걸게되는대.


친절하게도 인사를 해야 대답해준다는 놀레크시아   인사를 예쁘게 해보라고한다.


빵끗.


같이 염색을 해보자며 친해져버린 귀여운 놀래크시아

마지막 실프족인 아이에게 다가가보자 .


첫인사부터 쌔게나오는 인상의 실프족넬레시아..
하지만 인사법 앞에선 무용지물이지!


허쇼!!!!        잇!


사르르 녹아버린 그녀의 마음..

땅투기에 실패한 모습이다.

이만 뉴비일기 중간끝! 게임하면서 재밋는이야기를 보면 스샷찍어서 종종 보여드리도록하겟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