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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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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섭 구경하다 제자리로 돌아간 주저리창천 때 유입되어 뜨문뜨문 즐기고 있습니다. 연속 플레이 시간이나 접속 시간대가 일정치 않다보니, 혼자 가능한 컨텐츠를 주로 즐기는데, 한국 서버는 매칭이 워낙 어려워서... 칠흑 초기에 넘어와서 어느 정도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보통 스토리만 밀고 마음에 드는 컨텐츠 하나 갖고 보름정도 놀다가 빠지는데, 이번엔 무슨 바람인지 하드 컨텐츠에 관심이 생기더라구요. 유튜브에서 한국 공대분들 절 컨텐츠 재잘재잘 떠들며 즐기시는게 너무 재밌어 보여서 "나도 공대 해보고 싶다!" 싶어 인벤에서 구인 글을 찾아보니 헉... 일정이 엄청 빡빡하더라구요. 잠깐 한국서버 이주를 꿈꿔보았으나, 나와는 완전 다른 영역임을 깨닫고 제 할일 하기로 했습니다 ㅠ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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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돌돌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