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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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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미미군과 알아보는 림사 로민사의 일상편![]() 안녕하세요! GM 미미군입니다. >ㅁ<~~’’’ 오랜만에 모험가님들을 찾아 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지금까지는 파이널판타지14의 정보를 소개 드렸다면!! 오늘은 에오르제아 세계의 주민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동안 모험을 하면서 각종 퀘스트와 도움을 주었던 주민 하.지.만~ 모험과 관계 없는 에오르제아 세계 속 주민들과의 이야기는 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오오옹??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파이널판타지14의 소소한 재미를 또 한번 느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지금부터 일상 속 주민들의 이야기에 대해 알아봅시당 ~_~! 미미군이 소개해 드릴 주민들의 일상편은 림사 로민사를 배경으로 소개를 드려볼까 합니다! 드넓은 바다와 로망이 있는 림사 로민사 주민들은 어떠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림사 로민사의 호쾌한!? 일상] 림사 로민사는 거친 바다를 누비는 것이 일상인 만큼, 주민들 또한 모두 호쾌하며 활기찬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 처음 소개드리는 호쾌한!? 일상은 림사 로민사의 어느 배 갑판 위에서의 모습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있다면 누구라도 용서치 않고 허공에 매달아버리는 모습! 주민들의 호쾌한!? 성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광경인 것 같습니다. 저도 참고하였다가 자주 써먹어 봐야겠군요 +_+! ![]() 다음은 누구라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꿋꿋한 의지를 표하는 거친 남자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광경 입니다. 굴하지 않고 피하지 않는 당당한 저 모습! 거친 바다를 휘젓고 다니는 림사 로민사에 걸맞는 모습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림사 로민사의 따뜻한!? 일상] 지금까지 림사 로민사의 호쾌한 일상을 아주 살짝만 엿보았는데요~ 이번에는 림사 로민사의 호쾌함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일상을 소개해 드려볼까 합니다. ![]() 먼저 림사 로민사 상층갑판의 어느 길목인데요~ 딱 봐도 림사 로민사의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볼 수 있는 광경인 것 같네요! 좋은걸 해준다는 따뜻한 마음씨의 미코테 여성분! 좋은게 뭘지 정말 궁금하지만 미미군은 모험가님들께 림사 로민사의 일상을 소개시켜드려야 하는 사명이 있기에! 아쉽게도 발을 돌려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이번에는 어느 건물 안에서 만난 주민들이네요~ 역시나 여기도 따뜻하고 훈훈한 감정이 쏟아지는 것 같습니다~ 온몸이 찌뿌둥한 사람을 위해 기꺼이 허브 오일을 발라주려는 저 곱디 고운 마음씨! 옆에서 엿들었을 뿐이지만 벌써부터 제 마음이 사르륵 녹는 것 같은 온풍의 기분이네요~ 겉으로는 호쾌하고 강인한 림사 로민사이지만, 안으로는 따뜻하고 배려심 넘치는 훈훈한 림사 로민사 인 것 같아요! 그럼 마지막으로 소개 드릴 림사 로민사의 일상은.. ![]() 후.. 커플입니다. 후…..하... 아무리 커플이라지만! 저런 멘트가 먹힌단 말입니까!? 솔로인 제가 훨씬 더 위트 있고 엣지 있는 멘트를 쓸 수 있을 것 같군요! …. ………….. 그럼 오늘 소개드리는 림사 로민사의 일상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모험가님들~ 이번 림사 로민사의 일상편은 어떻게 보셨나요? 모험과는 관계 없는! 하지만 에오르제아에 살아가는 많은 주민들이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해보거나! 그들의 대화를 들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콘텐츠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동안 강대한 적들과의 싸움에 피로가 누적 되셨다면! 미미군의 GM노트를 보고 피식 하셨다면! 가끔씩은 에오르제아를 돌아다녀 보면서 소소한 재미를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소개되지 않은 울다하와 그리다니아에도 다양한 일상들을 엿볼 수 있으니 한 번쯤 찾아 보아용~ 그럼 이상으로 미미군의 림사 로민사 일상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에는 음…. 음……. 좀 더 좋은 이야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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