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은 선입찰 / 입찰 / 포기가있습니다.

이중에서 선입찰은 본인의 직업 장비가 나왔을때 활성화가 되며

선입찰시 선입찰 한 사람들이 1순위가 됩니다. (EX : 창 - > 선입찰 시 용기사가 1순위)

그러므로 겹치는 직업이 없다면 주사위가 1이 나왔다고해도 무조건 본인이 먹게 되는거죠.


입찰은 이제 해당 직업이 없거나 해당 직업이 이미 같은 아이템을 소유중일때 

2순위로 주사위를 굴릴수있는 시스템이죠. 즉 모든 클래스를 한번씩 손대는 파판 특성상 대부분 입찰을 누릅니다. 

1순위가 없을경우 2순위로 경쟁해서 아이템을 먹으면 언젠가는 쓰기 때문이죠.


포기는 말그대로 포기인데 이게 그래도 입찰을 했다고 뜹니다. 단지 주사위가 0으로 굴려지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걸로 말이 많은데 말로만 입찰이지 주사위 0이 나오기때문에 먹을일은 전혀없습니다.

싸움이 날 일도 전혀 없죠.


여기서 이제 분쟁거리는 악세사리인데 악세는 공통템으로 선입찰이 없습니다. 

악세는 모든 파티원이 선입찰이 가능합니다. 

즉, 힘악세가 나오든 지능악세가 나오든 모든 파티원이 입찰찍고 주사위를 굴려야한다는 것이죠. 

이런 경우는 파티 초반에 서로 정하시거나 아니면 전부 주사위 굴리는것으로 정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PS.자기 직업 아이템 입찰했다고 입찰한 놈이 개x끼가 되는게 아닙니다. 선입찰 안한 본인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