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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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마다로프

대상자: [모그리] 애밍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1-08-17 00:22 경

* 사건 내용

: 글쓴이(이하 '마') 16일 19시 40분부터 절렉 성불팟 모집중이었고, 문제의 학자(이하 '애')가 17일 00시 03분 가입함. 그러고 약 20분가량 뒤인 00시 22분경 절렉 학자 무기를 갈아버려서 재생영식 4층무기인 에덴의 아침 치유서를 들고 가겠다 하며 의견을 물어봄 (당시 상황에선 정확한 표현으로 '에덴재생 무기를 끼게 될 것 같은데 다른분들은 괜찮으신지? 다른건 다 비스가 있는데 무기만 없어서' 라고함)

3시간 가량 모집을 하고있어 유튜브 영상을 보며 중간중간 파티를 확인하던 '마'는 해당 대화 확인을 00시 25분경 확인하고 언제 갈았는지 물어봄. '애'는 글섭유저이며 글섭에서 현역장비로 잘 깻는데 문제 없었다 하며 한섭 오랜만에 접하여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함. 한섭 접속이 두 달 만이라 하였는데, '마'가 로그를 찾아보니 올해 5월 말부터 8월 13일까지 총 29번의 재영4층 전반 로그가 있는것을 확인. 이에 대해 '마'가 '애'에게 물으니 재생 공대 파밍하러 한시간정도 피시방 들러 플레이 했다 함. 여기서 '마'는 재생 전반클 29번 로그가 있고, 7월부터는 부클로도 연습 다니는 것으로 판단되었는데, 로그 언급 전까지 2달전에 접속을 하여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피시방 한시간씩 다녀서 파밍공대를 다녔다 하는 점 들이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고, '마'가 '애'에게 다시 한 번 비스 유무를 물어봤을때, 에덴의 아침 치유서 를 들고간다 하여 죄송하지만 다른파티 찾아주시거나 파밍을 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 말하였음.




이에 '애'는 30분가량 기다렸는데 정당한 사유를 대달라 말하였고, 다른 파티분들도 거진 풀팟상태라 그냥 하자 하는 분위기였으며, 이에 '애'가 공명때도 비스없이도 파밍됬던 레이드였고 인식상으로 BIS가 아닌거에 대해서 민감하신분이 있어서 양해를 구하고 여쭤봤다 함. 이에 '마'는 채팅을 보자마자 답한것이며 처음 질문 당시 글섭하는분이라 한섭을 2달만에 들어왔는데 라고 답하였지만 재영4층 전반 킬로그 29번을 다시 한 번 언급하였음. 그에 대해 '애'는 최근에는 글섭 위주로 플레이 하고 있구요 한섭은 매주마다 재생 파밍 있어서 피시방에 잠깐 잠깐 들어오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두달 전부터 정액권이 끊겨 있었고 PC 방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함. 
분명 위에 대화에선 두달 전 부터 정액권이 끊겨 있었고 PC방에서 플레이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다라는 내용은 없음. 그저 2달만에 들어왔으며 그뒤에 더 물어보니 PC방에 1시간씩 파밍하러 갔다 함. 여기서부터 말의 부연설명이 계속 나오니 많이 이상했음. 
하지만 오랫동안 모집중이어서 힘들었던 '마'는 다른파티원들의 의견을 듣고 문제없을 시 출발하기로 함. (출발시간 00시 40분)


그렇게 출발한 파티는 결국 3페도 가지 못하여 빠른 쫑이 났고, '애'가 '마'에게 끝나고 얘기좀 하자 하여 다 나간 파티에서 대화를 나눔. 

'애' 의 핵심은 30분동안 기다리며 미리 비스가 없음을 알렷으며, 이전에도 비스가 없는 상태에서도 무난하게 파밍을 하였다며 갑작스레 다른파티로 가라 해서 당황스러웠고, 실제로 플레이하는거에 아무 지장이 없었다 함.

이에 '마'는 이전에 언급했던 2달만의 한섭접속이라는 것과 재영킬로그의 매달 접속의 차이점, 그리고 본인도 절렉 비스무기 갈아버려서 2주간 보즈야에서 웨폰 5단계 만든다고 절렉 참여 안한 점 등을 말하며 엔드컨텐츠를 즐기기 위하면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는것이 맞으며 비스 없이 잘 깻다 하시면 비스 노상관 파티를 가시는게 맞다고 말함.

이에 '애'는 1~2달만에 재대로 한섭 접속을 하였고, 이전까지 재생공대로 인해 일주일 한번씩 피시방 접속을 하였다고 말했다 함. 
위에 언급했던 것 처럼 처음부터 저렇게 자세히 말하지 않았음.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했던 '마' 였음.

'마'는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처음부터 2달만에 접속했다 말하였다고 다시한번 언급하였음.

이에 '애'는 무기만 없는 상황이였고, BIS의 유무는 부스탯을 챙기느냐 안챙기느냐의 문제여서 한 부위 정도 없다고 클리어에 지장이 없습니다. 현역 당시에는 DPS 컷이 빡빡해서 그럴수 있지만 현재 탕약이든 음식이든 5.4 음식 탕약이 패치 됨에 따라 DPS 컷이 그렇게 빠듯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 하면서 제 DPS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라고 언급함.
논지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며 자꾸 본인 입장이 당황스럽다 함.

위의 말은 '마'도 맞는 말이긴 하다고 생각함 (첫 알렉 나왔을 당시보다 높아진 딜컷 및 템렙 등등)
하 지 만 성불팟 파티장의 입장에서 저렇게 언급하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과 
앞서 '마'가 언급한것 처럼 비스상관x팟을 가라는 말이 왜 논지에 안맞는지 글쓰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음.
(무기없다(애) -> 재영들고가겟다(애) -> 비스x팟이나 파밍팟 가셔라(마) -> 요즘 비스 크게 상관없는데 왜냐(애) -> 그러니까 비스x팟이나 파밍팟 가셔라(마) -> 왜 자꾸 논지가 안맞는 이야기를 하냐(애))

그렇게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다 결국 '애'가 더 해도 서로 기분만 상할 것 같아 서로 갈길 가자며 수고하셧습니다 하고 파티를 나감.

하지만 '마'는 추후 같은 파티였던 익명의분 께서 스샷 제보를 해주시게 되어 사사게 글을 써야겠다고 판단되 이렇게 글을 씀.

분명 본인은 무기만 없다 하였는데, 팔찌는 보강 지하매복자이며, 상의는 보강암영 마테 1개 박혀있었으며, 장갑은 은총 노마테였습니다.

클자라도 장비 없으면 안오는게 맞는거 아닙니까? 비스 맞춰오는 다른 사람들은 호구입니까? 시간지나서 영식무기 들고 가도 되면 왜 다 힘들게 비스 맞춥니까? 그래서 그럼 비스상관x팟 가시라니까 왜 자꾸 본인 주장을 저한테 주입시키려 하십니까? 

이상 마다로프@초코보 였습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글과 함께 기재됨




■ 요약 내용
1. 절렉파티 참여했는데 무기없음.
2. 다른파티 가달라함.
3. 왜그래야하냐 함.
4. 비스 요즘 크게 영향 안끼친다며 계속 본인 주장을 어필함.
5. 정작 무기말고도 없는게 더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