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하빈저

대상자: [초코보] 박국영@초코보 (현재닉), [초코보] 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 (전닉)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증거로 확인 된 날짜만)
2021년 09월 08일
2021년 09월 09일
2021년 10월 07일
2022년 03월 05일
등등 2021년 7월을 시작으로 2022년 3월까지 계속되어왔습니다

* 사건 내용:
처음 발단은 온살 하카이르에서 시작된 언쟁이었습니다.
오더자가 버스트징 매크로를 도배해서 오히려 버스트에 집중할수 없어서(5초 카운트 매크로가 계속해서 버스트 5초전, 버스트 5초전, 버스트 5초전 으로 연타되었던 상황) 연합 채팅으로
"매크로 도배하지 말아주세요"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오더자가 파티챗(오더자는 저와 같은 C팟)으로 
"뭐야" , "님이 오더할거에요?", "님이 오더할거임?" 라는 식으로 반박했고 저는 싸움으로 번지는거까지는 원하지않아서 처음엔 조용히있다가 잠시 후에 오더자가 연챗으로 "오더할거아니면 걍 있으셈"
이런 말을 해서 욱한 마음에 "오더가 벼슬도 아니고;" 라는 말을 파티챗으로 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오더자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파티원과 함께 3명이서
"벼슬맞음,,", "이길라고 하는데 왜 시비걸지?", "님이 오더하실?"
등으로 반박하기 시작했고 또한 갑자기 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박국영@초코보 동일인)님께서
"근데 하빈저님 케알라 좀 써주시면 안됨?"
라며 그전에 언급도 없었던 힐량까지 태클을 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로도 오더자는
"아니꼬우면 끄세요 연챗"
식으로 질타를 계속했고, 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박국영@초코보 동일인) 님은 또 한번 더
"근데 이거랑 별개로 하빈저님 케알라 쓰시나요?"
라고 물었고 저는 힐이 부족한 상황도 아니었고 오히려 학자였던 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박국영 동일인) 님의 힐량에 불만이었기 때문에
"케알라를 왜 써요"
"그렇게 힐량이 불만이시면 백마를 하세요"
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 후 몇 분뒤에 저는 추방투표에 의해 강제 퇴장 당했고,
이 일은 앞 사정은 자른채 박국영@초코보님의 트위터에 박제되었습니다.

실제 채팅 내역:


박제 트윗:

트위터 링크: https://twitter.com/summer_9_ff14/status/1412373258620469251?t=_ej61EI9EIBlZErG66sYcw&s=19

케알라를 왜 써요 라는 말을 한건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는 많이 예민했고, 힐량으로는 부족하지 않았으며 케알라를 써야하는 상황을 잘 몰라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지금은 전장에서 케알라도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8월 중 박국영@초코보(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 동일인) 님은 림사에서 저를 발견하시고는 /따귀 감표를 연타후 마지막에 /폭소 감정 표현을 한 뒤 텔레포로 어딘가 이동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차단을 했기 때문에 모션만 확인 가능했고, 주변 림사에 계신분들께 감정 표현 로그가 올라갔었는지 여쭤봤으나 확답을 듣진 못했습니다.

혹시 다시 또 이런 일이 생길지 몰라, 저는 차단을 풀고 예방차원으로 지포스 리플레이를 켰습니다.

그리고 2021년 09월 08일에 다시 또 제 앞에서 따귀 감표 연타를 하고 가셨습니다.
감표 로그까지 활성화 된 상태였습니다.

영상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ZNYbkQL2s_I

그후로도 계속해서 저를 보면 따귀를 하고 사라지는둥 괴롭힘은 계속되었습니다.

스샷으로 확인한 날짜만
2021년 9월 8일
2021년 9월 9일
2021년 10월 7일
2022년 3월 5일
이며 스샷 증거를 남기지 못했던, 제가 직접 목격한 횟수만 두세번 더 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하지 못한 경우도 더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박국영@초코보 님이 와플대학유학생@초코보님과 동일인이라는걸 알게 된건 10월 7일에 닉변 후에도 저를 따귀 감표로 때리고 가셨을때, 의심스러워서 검색 정보를 확인해보니 본인이 닉변했다는걸 적어두었기 때문에 알수 있었습니다.

(2021년 10월 7일 당시 스샷)


그리고 그저께인 2022년 3월 5일에도 림사에서 지인을 쓰다듬었더니 따귀를 때리고 가시면서, 이 괴롭힘은 현재 진행형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2년 3월 5일 스샷)


제가 케알라를 안 쓴것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당시에는 백합과 신의 이름을 사용해서 즉발힐로 충분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이후에 전장에 갈 시 즉발힐뿐만 아닌 케알라 포함하여 캐스팅힐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다만 그 일 하나로 인해 8개월이 넘는 지금까지도 제가 보일 때마다 따귀를 치는 건 좀 정도가 심하다고 생각하여 사사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며칠전 자게에 이 일을 사사게에 올려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글을 작성했었고, 댓글에 공홈 신고 먼저 하라는 의견을 많이 주셔서 공홈 신고도 넣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섭 제재가 어느정도의 처벌을 내려줄지 알 수 없고 이런 일이 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또 생길수 있겠다 싶어서 사사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바랍니다.

지적, 격려 모두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욕설이 들어간 댓글은 삼가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08 추가 내용입니다.
댓글로 제가 뒷담화를 깟다는 걸 제보 받고나서 따귀를 때렸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 점도 명확하게 본문에 적어두려고 합니다.
저 온살 사건이 있고나서 친한 지인들과 디코를 하고 있을때 제가 '아 xx 누구누구 마주쳤어요' 하는 발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뒷담화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 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았으나 댓글에 써주신 분이 계셔서 밝혀두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추가합니다.
숨기려고 한 의도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또한 악의를 가지고 작성한게 아니기 때문에 댓글, SNS 등에서 성별관련 혐오발언은 삼가해주세요 부디 이 일만 가지고 판단 부탁드립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NYbkQL2s_I

(날짜 인증 캡쳐)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1. 온살에서 언쟁이 있었고 추방당하고 트위터에 박제됨
2. 트위터 박제한 사람이 계속해서 작성자를 보면 따귀 감표 테러하곤 텔레포로 도망감
3. 가해자가 닉변 후에도, 8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따귀 괴롭힘이 계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