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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02:15
조회: 5,976
추천: 4
제멜백마 글 암흑기사 입니다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485&l=6587 무슨 글을 두꺼비까지 다 몰아서 두꺼비 장판 맞으면서 몰이한 것처럼 적어놨네요? 2넴드 첫 두꺼비 + 영혼은 따로잡았고 이후 강아지2, 영혼+강아지2 5마리 몰아서 잡았습니다 닉스는 등 돌려서 내려가는거 확인했고 혹시나 애드날까봐 왼쪽 동굴로 유인해서 잡았구요 이 구간 생존기 빠지면 힐러들 힐 밀리는 것도 알아서 채팅내용처럼 근접 몬스터들 딜 낮추려고 무빙까지 하면서 탱 했습니다 자유게시판 제 글 보시면 알겠지만 저는 랜덤 매칭은 여러사람들한테 맞추자는 주의라서 힐러 힐 딸리면 맞춰주는 사람입니다 근데 왜 그런일이 일어났느냐? 그 글 댓글에도 보이는 것처럼 ------------------------------------------------------------------------------------- 탱커도 말 존나 싹퉁바가지없는데 솬사가 -_-이거만 안하고 부드럽게 말했으면 들어줬을거같은데 일단 다 아이디 까셈 역풍맞을까봐 안까는거면 글삭하시고 원문보기: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485&l=6587#csidxa1f3e092b3e5ae8ad484edad9196d38 ------------------------------------------------------------------------------------- 소환사 말이 띠거웠거든요 던전 초반 시작하자마자 '그래도 빨리 매칭됐네'라면서 단체로 채팅하길래 '아 지인끼리 왔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채팅만 아니었어도 그냥 진행했겠죠 거기다가 몰이에 전멸났는데 힐러 본인도 아니고 소환사가 -_- 이러면서 힐러편 들고 탱커탓 하는데 2:1 다굴당하는 느낌 들면서 호구 마냥 게임해야 하나요? 뭐 사사게 글에는 두 분 다 랜덤매칭이었다고 하는데 저 상황에선 두분이 지인처럼 느껴졌거든요 용기사분 매칭 엄청 오래 걸려서 왔을텐데 하는 생각에 분쟁 났어도 끝까지 진행하려고 하는데 힐러가 안 온다 그러고 소환사가 극딜하고 있는데 짜증 안 나나요? 그래서 그냥 나가라고 지른거에요. 용기사분 정말 죄송합니다. 백마님도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주셨는데 소환사랑 한 팀이라는 생각 때문에 제가 공격했었어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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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