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이나 조선에 보면 여러가지 포메이션 팁들이 있습니다.

네모 안에서 어떻게 배치하면 어떻게 움직이나 보통 이런 내용이 많죠. 

그런데 인게임에서 선수의 움직임은 네모 안에서 위치보다는 

다른 선수와의 위치 관계가 더 중요합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 그림으로 보시죠

흔히들 쓰는 352포메이션의 수비입니다.  이렇게 보면 수비상황에서 1차적으로 에시앙과 포그바가

저지하고 퍼디난드가 후방을 사수할 것 같이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수비상황에서는

이런식의 수비가 되는거죠. 나가지 않게 아무리 컨트롤해도 먼저 튀어갑니다. 실제 cb의 역할은 

cdm인 포그바가 수행하는거죠. 보통 센터백이 가출한다는것은 공격성향이나 히든보다는 

이런 포메이션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결하나 - 약간 비스듬하게 세우면 됩니다.

이게 제가 실제로 지금 사용하는 포메이션입니다. 이렇게 비스듬하게 배치를 하면
퍼디난드가 상상했던대로 cdm은 1차 저지 cb은 최종 방어선이 되는거죠. 



수비 뿐만 아니라 공격에서의 침투도 마찬가지고 st니까 최전방에서 움직이겠지

cf니까 바로 뒤에서 연계하다가 침투하겠지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포메이션 설정해놓으면

막상  st하고 cf의 관계가 역전되는 현상이 많아요. 여러가지 시도해보시면 될 듯합니다ㅎ

모두 즐피파요 ㅎ;